인사혁신처 입장에서
미흡 0 우수 0 이렇게 나오면 어떨꺼 같냐?
아니 면접해도 다 보통인데 면접 왜함? 인사혁신처 왜 필요함?
이런 의견이 나오겠지?
그러니 어떻게든 면접에서 우수나 미흡을 주긴 줘야됨. 100% 보통 이런 결과는 있을수 없음.
그래서 면접관에게 요구한다. 우수나 미흡 주라고.
면접관 입장에서는 솔직히 자기랑 별 상관도 없긴 한데 미흡 주기엔 부담되지. 우수야 줘도 되지만 미흡 주면 이 사람 1년치 시험 농사 망치는건데.
때문에 보통보다 좀만 잘하면 우수는 주지만 왠만하면 미흡은 잘 안줄거다.
하지만 안심할수 없는 사실.
면접관이 만나는건 900명 이 아니라 본인이 담당하는 9명만 만난다.
9명중 8명이 진짜 초초 엘리트라서 진짜 진짜 면접을 잘한다??? 그러면 나머지 한명이 좀 무난하게 해도 면접관 눈에는 어 얘는 좀 면접못하네? 준비 덜했네? 하고 미흡을 줄수도 있는게 현실임.
그러니 이건 명심하도록 하자. 면접날 다른 사람보다 너랑 같은 면접관 만나는 사람들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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