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순소, 청경, 군무원 같은

공무원 직렬의 마이너 수험생들아

나 이번에 반드시 꼭 최종합격 하고싶다.


나 개인의 영달만을 위해서가 아니다.

합격하면

제복입고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큰절올리고 

연수원으로 초청해서

밥사드리면서

아들이 이런데서 공무원으로 일한다고

구경 시켜드리고 싶다.


안정적인 공무원이라는 직업 얻어서

평생 더이상 불안해하고 불안정해 하시는

부모님 걱정 놓아드리고 싶다.


부모님도 내가 공무원만 되면 더 바랄게 없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