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달 대기시간에
우리 동네에서
학창시절에 몇번 본 사람하고
축구,풋살 하다가 몇번 본 사람 있어서
내가 먼저
아~ 혹시 ~지역 아니시냐고, 혹시 체학 다니셧냐고, ~학원에 면스 있던데 가실거냐고
몇 명하고 말 터고 얘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앞 줄에 앉아있던 진짜 누가 봐도 이야기 하기 싫게 생긴 ㅈ찐따새끼가
갑자기 껴들더니
~지역 이시냐고, 혹시 필기 시험장 어디셨냐고, 필기 시험장 무슨 여자고등학교셨냐고
무슨 이 지랄 하길래
예,예 거리고 단답 하고 보냈는데
나랑 같은 지역이지만, 이 새끼하고 동기하기 진짜 싫다.....
찐 두드러기 있노
체시가뭐야?
같은 법무부 식구들끼리 잘해줘라 좀
난 너같이 사람 무시하는 애랑 동기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