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를 수능처럼 치게 했더니 직렬별로 업무 수행 능력이 개 씹창이 나서 행정 업무를 제대로 보는 새끼가 없어지면서


이번에 대대적으로 각 직렬 별 전문과목 지정해서 시험 치기 시작한건데


전문과목 생기면서 교정직 양발 걸치던 지원자들 싹 빠져나간거다, 문제는 얘네가 경쟁 수준이 높은 쪽도 시험치는 고득점자군이라는거지


교정직도 70점대 필합점수 유지하던게 이 인원 때문이였는데


이젠 교정직 시험 볼 일이 없으니까 그냥 고민도 안하고 이탈하고


고득점 인력이 우르르 빠져나가니 무려 필합 58점이라는 경이로운 필합 점수가 나온거지


앞으로 4부제 실현한다고 하는게 법무부장관 공약이라 1~2년은 더 올해 처럼 모집할건데


사실 모집인원 늘던 줄던 지원 인력이 폐급들만 남은 직렬이라


필합점수가 뭐 드라마틱하게 예전으로 돌아가진 않을거다


뭐 지원자가 늘어나니 어쩌니 하는데, 지방소멸, 인구고령화, 저출산 직접 쳐 맞는 직업인데 무슨 지원자가 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