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든 체력이든 면접이든


과정은 모르겠는데 끝맺음은 강렬히 기억남


난 체력시험 붙었을 때가 가장 기분 좋았지만


면접도 안 떨어질 걸 알면서도


미흡 걱정 없이 무난하게 보고 나오니까


그것도 그 나름대로 기분이 좋더라


이왕이면 해피한 기억으로 남기면 좋잖아?


시간이 많이 지났어도 오랜 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