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도 현직이야


현장에서 고된 일 하다가 간단하게 교육 받고


바로 면접관 감투 쓰고 온 사람들이라 이거지


내가 현직이 되고보니까 미흡은 있을 수가 없어


우수나 미흡 주려면 면접관 점수표에


제일 낮은 점수 체크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경위서 같은 거 써서 내야한단 말이야


공무원 종특이 이런 거 써내는 거 극혐하고


나중에 책 잡힐거리 스스로 만들 리가 없어


더군다가 최소 20년 이상 근무한 현직이다?


귀차니즘과 몸사림이 만렙이라 말 다 했지


면접관 앞에서 똥 싸거나 멱살 잡지 않는 한


미흡 받는 거는 불가능에 가까움


왜냐고? 현직 입장에서 존나 귀찮거든 


하루 쉬러 왔는데 귀찮은 짓을 왜 해


우수랑 미흡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


인혁처에서도 우수/미흡 주지 말라고 교육할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