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드네

어떤사람의 의견을 지나치게 맹신하는것이

얼마나위험한지 모르고 무리하게 행동하는듯 싶다

일개 가설에불과한것을

무슨 얘네들은 법칙이나 이론마냥 받아들여버리고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든다

사실 끝자락에서 간당간당하게 떨어질락말락한

점수대인데 합격이 확정된 점수대도아니고

합격과 불합격사이에 숨통만 간신히 유지해서

뒤질락말락한 운명인

정말로 불확실한 미래에 자신의 인생에

도박을걸고 뛰어드는것이 솔직히 이해가 가질않는다

타인의 의견을 맹신하여 지나치게

자기를 세뇌로 이끌어 거기에 자아마저 구속하여

더이상 사로잡혀있지않기를바란다

거기서 더나아가면 뇌가 충동적인 기대감에휩싸여

기분만 극도로 끓여올라져서

전혀 나중에떨어졌을때의 차선책이나 대비책도

수립할수없게 뇌의 기능을손상시킨다

만약이런 상태에서 불합격이란 결과를받게된다면

갑작스런 자괴감과 원망이란 부정적이고

비관적인감정들이 뇌를휩쓸고

희망에고무됐던자아는 길을잃고 자신을 저주속에서

헤매이게만들것이다

스스로 매일자책과후회에빠져

결말은 안봐도뻔해지겠지

나중에는 거기에짓눌려 계속해서 인생은 추락하여

갱생이나 회복마저불가능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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