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체력시험 잘 통과하시고 면접 준비들 하고 계신가요!
아시겠지만 저는 체탈한 이후 며칠간 정말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걸음만 더 내딛으면 고지가 보였기에 실패의 고통이
몇 수십 배로 오더군요.
하지만 누굴 탓하겠습니까! 공부 부족, 체력 부족인 저를
탓할 수밖에 없지요. 그래도 돈벌이는 해야하니 집근처
음식점에 풀근무로 일을 구하고 일한 지 2개월이 다 돼가네요
요즘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이번의 실패를 토대로 더욱 발전해야겠다 다짐을 하고
매일매일 운동도 하고 그럽니다 (공부는 아직 ㅎㅎ)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데 내년엔 꼭 1차로 가보자!입니다

꿈이라도 높게 잡아봐야죠 ㅎㅎ

무튼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그동안 응원 주셨던 분들,
따끔한 충고 주셨던 분들 모두 앞날이 훤하게 트이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