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공채  수석 합격자 오채은 순경(23)


"기본서 ‘단권화’로 정리 외우고 또 외우고 반복"


“가산점 만점 취득해놓고

1년간 인강 활용하여 매일매일 평균 10시간 이상씩 공부"


"힘들때마다 경찰공무원을 바라시는 부모님 생각하면서 공부"


그의 고향 전북 군산시에는 한동안 대통령상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나부꼈다. 2022년 신임경찰 제310기 남녀 총 2280명 중 당당히 종합성적 1위를 차지한 오채은 순경(23)의 이야기다. 오 순경은 좋은 시작만큼 앞으로도 실력있는 경찰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필기시험 이후 이어지는 체력검사는 가장 큰 고민이었다. 

체력학원에서 정해주는 시간에만 운동을 하는 방법을 통해 무리하지 않고 체력을 길렀다.  “필기시험 전후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다 크게 다치는 수험생도 있다”며 “필기시험을 대비하는 기간에 지속적인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면접에서는 경찰공무원을 준비하기 전 취업준비를 했던 경험이 도움이 됐다. 

경찰에 걸맞은 신뢰감과 정직함을 주기 위해 태도와 자세, 발음까지 신경 쓰면서 면접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