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청송주민들이 교도소증설 대환영할까?

다른지역들 지금 다 혐오시설이라고 반대하고 난리인데 왜?

교도소 건립으로 인한 반사적이익을 노리고 쌍수들어 환영하는거다

정부는 어쩔수 없이 청송으로 갈수밖에 없겠지

거기에 교도관의 생활문제 복지문제는 사실 감수하고 들어간거다

그렇다면 비난의 화살은 누구를 향해야 하는건가?

물들어온김에 노젓는다고 청송주민들을 욕해야 하는건가?

아 국가가 혐오시설 지었지만 우리 교도관들의 복지를 위해 내 수입을 양심적으로 조절해야겠다

이런 생각에 대한 기대가능성이 존재하나?

오지에 교도소를 지었으면 그에 대한 교도관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반사이익을 통제할 장치를 마련할 책임은 정부와 교정당국에 있는것 아니냐?

결국 관사를 증설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현재 청송주민들이 반대한다고 한다

어쩔수 없이 교도관의 희생을 강요하는 상황인것인데 여기에 대해 강행을 하든 다른 딜을 해서 관사를 증설하든 간에 키는 정부와 교정당국이 쥐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주민보고 지랄해봤자 아무것도 바뀔게 없고 교정당국을 욕해야 하는 거다.

대학가 주변의 임대업자들을 도덕적으로 욕하는것이 아니라 기숙사를 지어버리는것이 훨씬 효과적이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