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수일정이 아마도 9월이고 발령도 빨라야 12월에나 날 것 같아서 걍 그동안에 공부 좀 해서 내년에 탈교정할 생각이라니까
극구 반대하더라.
여기지역이 신도시라서 행정업무 개헬이고 업무분장 개판이라서 야근도 잦고 또 그만큼 일해봐야 돈도 적게받아서 걍 지방직 올 생각하지말고 교정다니면서 정 여유되면 7급이나 보라고 하더라...
자기들도 다니면서 이럴려고 그 빡쎈 공시공부해서 행정직 들어왔나 자괴감 많이 들었다고함.
그래서 이 누나들 지금 다 육아휴직상태.
우리지역 지방직 전체 공무원 수가 1100명정도인데 약100여명이 육아휴직상태라고함;;
무려 약 10퍼센트...
그래서 일단 토익공부로 토익이나 점수 따놓고 1월에 사전평가나 좀 보고나서 공고나오는거 봐서 알바하면서 열심히 돈이나 벌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