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먼저 했던 사람들이 연수원 생활이 제일 좋았다는지 알것같다. 첨에 경찰친구가 중경에선 신교대같았다고해서 조금 불안했는데, 그런거 없다. 그냥 일반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는듯. 다만 초반에 점검과 구보같은게 귀찮기는 하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지나면 뭐 그냥저냥이다. 무튼 분임원들끼리 친해지면 더더 즐거울듯.
확실히 연수원이 지어진지 얼마안되어 즐길거 많다. 운동이나 카페나 등등
2.필기평가
이전 후기쓴 사람이 말했듯이 중간평가가 20문제밖에 되지 않아 비중이 크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은 문제나오는 파트를 자세히 찍어주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시다. 만점을 노리려면 그런분의 파트는 다 봐야하다시피 하는게 낫다. 아니면 수업시간을 떠올리며 찍던가. 참고로 2차에서는 중간평가 만점이 7명이었다는 소리가 있다.
종합평가는 50문제라 중간보다 좀더 압박감이 있다. 형소법을 안한 사람들은 조금 어렵다. 왜냐면 한사람들도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자기가 보던 참고서 보는사람들도 꽤 있다. 그외에는 찍어준 부분 열심히 보자.
3.실기평가
확실히 실기평가는 점수가 잘 나오고, a랑 c의 점수 차이는 크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c를 받을 필욘없다. 실제로 높은등수대에서는 그 차이에서 등수 갈릴수도 있다. 그냥 남들 하는만큼만 하자. B만 받자. 아, 특히 포승술에서 4분이내로 들어오지 않으면 무조건 C다. 다 못했어도 10초 남았다고 하면 그냥 끝내라. 끝까지 잡고있지말고. 그리고 다른 실기들은 최대한 진지하게 임하면 점수는 잘 주신다. 괜히 웃기려고 하지말고.
4. 실습근무
실습근무 나가기 전주에 희망신청지 고른다. 대개 고르게 펼쳐지는데 담당자분이 말씀하시기에 한 소에 많은 인원이 몰리면 연고지 우선하신다고는 했다. 근데 이번에는 동부구치소에만 몰렷는데 내가 알기로는 지원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해서 정했다고 한다. 내가 아니라 잘 모르겟다.소마다 다르겟지만 일단 내가 간 곳은 소에 있는 모든 과를 돌면서 실습했다. 선배님들 다 잘해주신다. 가기전에는 저금 두려웟는데 실습다녀오니 안심이 많이 됬다. 연수원생활보다 편할수도, 아닐수도 있다. 케바케
5. 각종 보고서
잘하고 싶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안말린다. 근데 그냥 이것도 실기평가처럼 남들 하는 만큼만해도 된다.
6. 각종 대표
참고로 나는 대표를 안했다. 저번 후기에서 점수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결코 작은 차이 아니다. 자기가 꼭 높은 등수를 얻고싶더 싶으면해라. 근데 그거 아니면 추천안한다. 학생대표, 1,2반 반장은 생각보다 하는 일이 많이 있어보이더라.(어디까지나 내관점) 그냥 아무 신경안쓰고 공부해야지라는 마음이면 하지마라. 아니면 간사나 분임장해라. (이 두직책도 일 안하는건 아니다)
아, 혹시 부모님 수료식때 오시면 하는 것도 좋다. 이들은 공로자로 수료식때 상이랑 상품받는다. 이왕 부모님이 연수원까지 아침부터 오셨는데 자식이 나가서 상받는거 보고 안기쁘실 분이 어디있겟나?
7. 외출 및 잔류
처음에는 잔류 금지였다가 다시 부득이한 사정이 있고, 그러한 사람이 일정수가 넘을때 잔류신청을 받은 적이 있다. 근데 모르겠다. 결국은 아무도 잔류를 안시킨것 같다. 사람들도 다들 집에 다녀오기를 희망했고.
5주차? 정도되면 외출을 허가해준다. 생각보다 괜찮은 맛집들이 많다. 피시방은 시즌아이? 가봣는데 좋더라. 흐음. 대부분의 분임들이 일요일 복귀날 다같이 저녁먹고 들어온다. 딱히 할말이 없다.
8. 더이상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다. 궁금한거 있은 질문으로. 기억나는대로 답해드림
또라이 동기들도 많음? 교갤 보니 그게 제일 걱정이다 ㅋㅋ
유도 검도 태권도 점수도 비중크냐 그리고 3차부터 교수님들 바뀌는거 맞냐
모든게 그 상황에서 직접 말이랑 분위기를 다 봐야 정확히 느껴진다. 그냥 글로만 써있으면 와전되기 싶다. 별거아닌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엄청 크게 싸우더라. 걱정안해도된다.
2차는 무도점수가 없어졌가. 대신 체포 호신술에 점수가 두배가 됐다. 내가 알기로는 실습 관련 교수님 몇몇분이 바뀌는 걸로 안다. 필기교수님은 모르겟다
실무수습때 근무복은 입고가나? 아님 갱의실에서 갈아입나?
ㄴ 근무복가지고 가서 탈의실에서 갈아입는다
20대 30대 40대 비율 어느정도 씩임?
집에 캐리어 28인치큰거밖에 없는데 그거 연수원들고가기 너무 큰거냐?작은거 사야하나..
20대 후반 30대 초면 몇 분임 정도야?
ㄴ 보통 5,6분임부터 8분임까지가 20대다. 20대가 40%, 30대가 35% 40대이상이 15%정도 아닐까? 솔직히 형들의 나이를 잘몰라서 확답을 못하겟다.
보호관찰법 치료감호법 전자발찌법 약물치료법도 시험에 나옴? 이 파트들이 형사정책에 나오는 건데
ㄴ20대후반 30초반은 높게잡으면 4, 아니면 5.6분임일거같다.
실습 나가서 수용자 처음 본 느낌 어때? 무섭거나 그래?
ㄴ 처음에는 눈마주치기 조금 힘들엇다. 근데 2일차부터 괜찮아지더라. 금방 적응된다.
직책 가산점 0.5점 해봐야 중간이나 종합평가 1문제 점수도 안 됨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뺏기고
연수원 자차 끌고 오는 사람 많아? 차 없는데 버스로 연수원 가기 힘든지 궁금..
ㄴ 맞다. 그래서 그리 추천 안한다. 근데 절실하면 하라는거.
1차 애들은 이직 얘기 많이 했다는데.. 2차도 이직 얘기 많이 함?
59.16 자차 끌고 오는 사람들 많다. 그리고 분임원중에 자차가진 친구있음 개편하다. 없어도 나는 별로 안불편했다. 나는 수도권사는데 그냥 남부터미널로 가서 충북혁신 가는거 타고 댕겻다. 충북혁신터미널은 연수원 옆에 붙어있다.
1.243 학자파트가 깊게 안나온다. 학자랑 이론들을 배우기는 하지만 어차피 그중에 교수님이 강조하시는 것만 봐도 충분히 푼다. 교정학은 님이 말한거 그대로다
ㄴ 이직이야긴 별로 없었다. 솔직히 이직보다는 7급을 준비하겟다는 친구가 많았다(교7)
ㄴ 아 캐리어 부분 질문을 못봣다. 솔직히 연수원생활하면서 사복은 잘때 입는거, 일과끝내고 생활할 츄리닝 1벌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거의 근무복만 입는다. 옷 많이 필요없다
발령지 청송이 진짜 매일 마지막까지 남고 다들 청송만 피하자는 분위기야? 선택해서 가는 사람도 있음?
ㄴ 청송피하자는 분위기는 계속 된더. 등수나오고 포기하면 편해 마인드도 있지만, 선택하는 순간까지도 고민하는 친구있다. 이번에 남는 곳이 청송밖에 없을때 임용포기하겟다고 한 친구가 잇다. 근데 그 사람도 결국은 청송갓다
ㄴ 청송 선택해서 가는사람들은 드물다. 그런 사람들이 티오를 채워주리라고 기대말자. 본인 등수 올리는게 급선무다
저소득은 밝혀졌나요??
175.223 솔직히 말하면 전혀 모르겠다. 분임원들끼리도 그렇게 얘기했다. 누가 저소득인지 아닌지.
룸메 코골이로 방끼리 맞교환 사레 있습니까? 층간소음 같은건 없져? 저층에 있을때 애기지만
1.243 음 내가 듣기로는 없다. 근데 입교안한 사람덕분에 1인실 쓴사람은 있다고안다.
아 그리고 위층에서 막 팔쩍펄쩍 뛰거나 큰소리로 노래부르지않는 이상 다른 방 소리는 잘 안들리더라. 나는
1반 이셨나요??
ㄴ1반이얐음
대기발령자인데 혹시 대기발령 방식에 대해 들은거 있나?
223.38 보고서는 분임보고서라고 분임과제하나랑 실습근무 보고서쓴다. 대부분 추리닝 입고 생활
ㄴ 내가 듣기로는 교정본부 인사담당자들이 개별로 연락하는걸로 안다. 임용유예자들이 했던 방식이 아닐까 싶다
서울구갔냐 인천구갔냐
동기들끼리 피해야 하는 소 공유 했을텐데 어디어디 였어?ㅋㅋ
서울청에서는 의정부 춘천이 가장 늦게 티오가 차드라. 부산쪽도늦게차고... 친구들끼리는 그냥 청송만 안가면 된다엿다 보통
228.38 이인실쓴다.출퇴근은 안된다. 다만 일요일날 미리 안들어오고 월욜날만 9시까지 강의실출근하는건 된다
ㄴ실습 안어렵다. 포승줄 처음에는 멘붕온다. 4분은커녕 10분안에 하기도 버겁다. 근데 어느정도 하니까 거의 대부분 4분안에 들어온다. 처음에만 어렵지 익숙해지니 쉽드라
3차 대기발령 완료가 4월이란 소리는 근거있는 소리야?
아 2차
포승줄 마스터 못하는 비율은 얼마 정도되? 몇명중에 몇명?ㅠㅠ 실습은 전 인원이 지켜보는데서 몇명식 나눠서 하는거야? 앞에 나가서?
2차 대기발령자들 언제까지 발령낸데.?4월까지면 3차는 전원 대기발령이냐?
ㄴ 캐리어 들고다닐 필요없다. 그냥 몸만 왓다갓다해도됨. 4월이란 말은 담당자분께서 적어도 4월까지는 다 발령날거다 라고 말씀하셨다.
3,4,5차에 대한 얘기는 뭐들은거 없냐
ㄴ포승줄 실습은 전체 쭉 줄지어서 한다. 다른 실습은 한사람씩 나와서 한가. 포승줄 거의다 한다고 보면 된다.
연수원 몇주고? 시험은 교정학 형소 보나요? 6시기상 10시취침 인가요? 중간에 퇴소하는 사람도 있어요? 연수원위치는 어디?
실습 뭐뭐있는지 다 알려줘ㅠ 못하면 망신당함? 실습? 전인원 보는 앞에서?
223.38존나 질문이 수험생같은데 필기나붙어 존나 초보적인 질문하네
체포 호신술은 구체적으로 뭐 배우나요? 일대일 대면 상황일때 팔꺾고 제압하고 뭐 이런거임?
포승줄은 실습때만 쓰게 해줘? 아니면 포승줄 숙소까지 들고 가게 해줘?
다른 직렬 애들은 못 봤어? 걔네들 연수받을 때 옆에서 보니까 어떤지
1.저도 노베에 고졸이고 25살인데 2019년까지 교정직만 생각중인데 가능할까요 2.사정상 노량진은 못갈거같고 인강으로 가능할까요 3.형소법 교정학 선택할생각인데 형소법개론하고 형소법차이가 뭔가요 없다면 신광은으로 가능할까요 4.제가 키가170에63키로로 왜소한체격인데 면접시에 알게모르게 불이익있을까요 5.영어 많이어려울까요 형님ㅠ
ㄴ1.고졸 출신 몇명있었음 277기는 서울대부터 고졸까지 다양 2. 인강 가능 나도 인강만 듣고 집에서 공부해서 합격 3. 신광은 짱짱 4. 왜소한 사람도 문제없음 면접불이익 없음 5. 영어는 개인차가 많아서 노코멘트
이 분이 글을 깔끔하게 정리 잘해주셨음. 345차 분들은 이글 참고하면 좋을듯
약속이 잇어서 못봤다. 집에가면서 못한 답변달겟음
ㄴ223.38 연수원 8주, 취침시간은 따로 안정해져있지만 11시정도면 복도 불같은건 끈다. 기상은 보통 점검있으면 6시 50분정도. 중간에 퇴소하는 사람 있긴함. 연수원위치는 충북 진천. 실습은 호신술 포승술 응급구조같은거라 딱히 망신당하고 그런거 없다.
ㄴ 체포호신술은 1,2반은 다르긴한데 님말대로 팔꺾고, 제압하는 거임. 구체적으로 뭐 배운다고 말하기 뻘쭘한게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보던가 간단하게 배움. 그리고 포승줄은 연습할수있게 개인별로 지급. 나중에 시험끝나고 반납함
ㄴ우리가 받을때 검찰직 보호직 출관직 봣던거 같다. 걔들은 그냥 사복입고 댕긴다. 다만 우리는 근무복을 입으니 안섞이는 느낌이 들긴한데... 별 상관없다. 밥먹을때 빼고는 안마주친다.
112.171 1. 공시준비하는데 대학지식 필요없다. 당연히 열심히 준비하면 가능. 2. 연수원에서도 노량진에서 준비한 친구보다 각자 집이나 도서관에서 공부한 친구들이 더 많았다. 3 교정학 형소법과 교정학개론 형소법개론은 딱히 차이가 없다. 교수님은 어디까지나 본인 선택. 누굴하든 자주 바꾸지마라. 두문자 헷갈린다.
4. 체력시험때 키랑 몸무게로 불이익 전혀 없다. 그냥 해당 시험 과목 기준 통과만 하면 되니까. 5. 영어는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개인차. 정 어렵다면 다른 과목에서 높은점수를 맞아 케어하면 승산있다.
왜 보면 군대 같은 동기끼리 동질감 느끼고 ㅈㄴ게 소중하게 느껴지잖아 연수는 시험까지 보고 온 사람들이라 진짜 나중에 흩어질 때 40대든 50대든 친구인데 눈물바다가 된다. 정이라는게.
연수원은 성적 안들어가. 일반 공안직은 1차때 과거 봤던 시험이 99이고 그 다음 면접이 0.5 연수원이 0.5. 연수원은 군대때 입영하던 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