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셔츠 칼라(깃)

70년대에서 타입워프 한 듯한 쫙 벌어진 깃. 크기도 시발 졸라 크게 만들어놓음

저런 형태를 파자마 칼라라고 하는데 어깨가 좁아보이는 착시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떡대 존나큰 양키들이나 소화 가능하고 대부분의 일반남성이 입으면 레알 병신같아보임

사실상 현재 하절기 근무복이 찐따같아 보이는 가장 큰 이유임

칼라형태는 셔츠 전체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저건 필히 바꿔야 함 


2. 상의 색상

너무 밝은 색상때문에 권위가 살지 않음  짙은색으로 바꿔서 권위있어 보이게 해야함

제복은 무엇보다 입은 사람의 권위를 세워주는 역할을 해야하는데 하절기 근무복은 입으면 분리수거 존나 잘할거같이 생겨버림


3. 상의 전면부 포켓 디자인

위 사진 보면 알겠지만 포켓 덮개만 덜렁 노출되어 있는게 여간 병신같지가 않음

덮개 디자인도 너무 둥글둥글하게 만들어놓고 위치도 존나 애매하게 가슴팍 살짝 아래로 잡혀있어서

볼때마다 무슨 여유증걸린 남자애 젖가슴 보는 느낌이 들게 함

아래 경찰 근무복처럼 포켓 전체를 노출시키고 각을 살려서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