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었다.. 물론 고득점자임. 면접관이 합격했을 때 누가 가장 기뻐하냐고 물었는데, 좀 생각할 시간 주십시오 하고서 이번에 수술한 엄마 떠올라서 말하면서 눈에 눈물 고인거 참으려고 해도 주르륵 흘렀다. 근데 면접관분들이 배려해 주신 것이지 신경쓰지 않고 잘 마무리했다. 심지어 끝났을 때 먼저 면접관분이 시간 남았는데 좀 일찍 마치는 것은 문제 있어서 일찍 마치는 것이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물론 여자처럼 질질짠게 아니라서 눈물 떨어지면서 말을 또박또박 잘 했다. 근대 교정 공안직렬인데 푸씨처럼 눈물보여서 쫄았는데 붙었다. 미흡은 과연....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