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교순소라고 무시하고 놀려도
중소기업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이라 놀려도
나에겐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직업이다.
중소기업 공장 수당도 못받고
야간근무해도 포괄임금제라고 퉁치고
계속 서서 그 엄청난 더위와 추위와 싸우며
급여와 복지는 처참하게 받으면서 일한거 생각하면
정년보장, 호봉제, 각종수당, 복지, 연금이
확실히 법적으로 보장되는
대한민국에서 그 어떤 직업보다
가장 안정적인 신분의 공무원 신분으로
신분 상승한거만으로도 나는 좋다.
합격하니까 부모님이 두분다 우신다.
부모님 두분도 평생을 도농산단에서
열악하게 중소기업 한평생 다니시며 일하시는분들이고
지금은 경비원, 청소부로 일하시고 계신다.
합격해줘서 고맙다고 너무 장하고 대견하다고
두분다 우신다.
59점으로 아슬아슬 턱걸이고 합격했지만
턱걸이든 아니든
법무연수원 가면 다 같은 동기들이다.
이제 동기들과 직장동료 선후배랑 인연을 쌓을거다.
평생 같이 갈 사람들로.
59?? 우수임?ㄷㄷㄷ
59 우수니? 축하한다
진짜 진지하게 교순소라고 놀리는사람 똥시생밖에없음
축하한다 부모님 고기 사드려라
독해력 썩창난 애들 많네 59점으로 낚시글 쓰는데 무지성 추천 쳐 박히는거 봐 ㅋㅋㅋ
ㄹㅇ 우수면 용하네 ㅊㅊ
오구오구 그랬쪄염?
축하해줘서 정말 모두 고맙다!
지렸습니다 행임
턱걸이로 합격했지만 결국 직장에서는 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고 승진하니 들어가서도 초심잃지 않는다
우수 지렸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역시 앰생들 만족도 200% ㅋㅋㅋ
축하한다! 나도 이번에 최합했는데 나는 지금 있는 곳이 너무 좋아서 고민중이야.. 여기도 지금 교육공무원(조교) 자리가 나는중이라..
소설힌트 줬네 59점 ㅋㅋㅋㅋㅋㅋㅋㅋ
딴거 다좋았는데 59점에서 소설 생각나노
고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