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하고 나서 삶의 목표가 뭔지 궁금하다 ㅎㅎㅎ



난 요새 서울에 혼자 사는 친구 아파트에서 얹혀 살면서 


쿠팡 다니는데 어제는 신규 인센티브 줘서 9시간 일하고 19만원 벌었다 ㅎㅎㅎ;;




일단 합격자 마통이나 대출 뚫어서 지금 대출 대환부터 해야겠다..


직업도 변변찮고 신용도 안좋아서 2금융 대출있는데 대환해줄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임용하고 나서는 뭐할지 아직도 고민중임



나이도 있는데 빚도 있어서



1. 청송가서 2인관사에서 빚이나 빡세게 갚으며 7급 준비하기 (인프라 개쓰레기 + 월세 교통비 안듬) 1년이면 다 갚고 저축 시작할듯


2. 4부제 하는곳 가서 7급 공부하기 (원주? 월세 적당히 들듯)


3. 취미 생활 즐기면서 그냥저냥 살기



결혼은 딱히 하고 싶지 않았는데


또래 친구들 딸내미 크는거 보면 결혼해서 자식도 낳고 싶고 





7급도 도전하면 취미, 사회생활 안하고 공부만 해야 하는데, 잘 안되면 나이 마흔줄이니까 


그 시간에 차라리 취미나 즐기면서 사람도 만나는것도 좋아보이고 



몇년만 어렸으면 더 좋았을거 같지만 뭐 이정도면 최악의 상황에서 그래도 최선의 결과를 만든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ㅎㅎ



합격자 친구들은 이제 뭐하고 살거야??


합격자건 불합격자건 다들 행복해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