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강도라던가 그런건 다른 글에도 많고 아직 미지정이나 징벌사동, s4급 사동 같은데를 안들어가본 시점에 말하는건 좀 일러서 패스하고 근무시간에 대해서만 써봄

본인은 일단 윤번 100프로 지켜지는곳에 있음.

일단 윤번이 지켜지면 우리 근무체제는 주야비윤 주야비휴로 돌아감. 수험생들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휴무 날에 지원순번이 돌아온다던가 토요일 윤번 순번이 안맞게 되면 윤번이 100퍼 지켜져도 아주 가끔 윤번 연속 3번 출근하는 날이 발생한다는걸 먼저 말해둠.

일단 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고 씻고 머좀 하다보면 7시쯤 됨. 저녁을 먹고 퇴근하기때문에 그런면에서 시간이 세이브 됨.
일반 기업이면 담날 출근압박땜에 술자리 가거나 맘놓고 놀거나 하기 힘든데. 우리는 야간때 5시30분까지 출근이라 그런면에서 매우 여유있음.

야간 날에는 조금 늦게 자거나 아니면 평상시대로 일어나서 출근전까지 시간을 활용하거나 두가지 선택사항이 있음. 5시30분까지 저녁점검에 들어가야되니 출근시간, 소에서 밥먹는 시간 빼면 4시~4시30분 정도엔 준비 해야됨.

그렇게 야간근무를 마치고 다음날 9시에 퇴근을 함.
와서 씻고 머좀 하다보면 10시쯤.
야간 취침시간에 적당히 잤다고 치면 3~4시간 정도 자면 됨. 그러면 보통 2~3시쯤 됨.
이때부터 자기 시간이고 담날 윤번이면 주간처럼 출근하고 휴무면 쉬는거임.

전에 3번 연속 윤번 출근을 해봤는데. 매우 피곤함.
조금씩 피로가 누적되는 느낌.
그래서 야간 출근 전 시간이나 비번날 오후 시간을 그냥 벙찌면서 보내게 됨.

암튼 그렇다.
결론은 윤번 휴무 지켜지는게 삶의 질적인 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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