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세무 법원 검찰처럼 뭐 자기가 정말 그 직렬에 뜻이있어서 들어가는거면 모르겠따만..


교정은 그냥 공무원이라도 되야하니까 밥벌이라도 해야겠다 해서 들어오는 애들이 많잖아..


공무원 좋은직업맞지 근데 어떻게보면 내 인생을 그냥 딱 거기에 한정지어서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느낌일 거같음..


재미도 없고 생애소득도 딱 정해져있잖아 


앞으로 내 인생이 정말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모르는데...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어떤 변화나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어찌보면 공무원은 정말 그런거없이 딱 정해진 생애소득.. 정해진대로의 삶을 사는거잖아


문득 과연 이게 정말 내 길이 맞는가도 싶고 이렇게 까지 공부해서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


나도 11학번 국숭 문돌이인데.. 일행 2년정도하다가 이번에 교정으로 갈아탔는데.. 


구꿈사 현직게시판가봐도 교정뿐 아니라 모든직렬이 불평불만글에


먼저 입직한 학교선배들도 서로 자기직렬 오지말라그러던데.. 과연 공무원이 진짜 좋은직업일까 생각도들고..


차라리 해외로 나갈까? 생각도들고..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