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세무 법원 검찰처럼 뭐 자기가 정말 그 직렬에 뜻이있어서 들어가는거면 모르겠따만..
교정은 그냥 공무원이라도 되야하니까 밥벌이라도 해야겠다 해서 들어오는 애들이 많잖아..
공무원 좋은직업맞지 근데 어떻게보면 내 인생을 그냥 딱 거기에 한정지어서 정해진 삶을 살아가는 느낌일 거같음..
재미도 없고 생애소득도 딱 정해져있잖아
앞으로 내 인생이 정말 어떤 잠재력이 있는지 모르는데... 또 새로운 인연을 만나서 어떤 변화나 가능성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어찌보면 공무원은 정말 그런거없이 딱 정해진 생애소득.. 정해진대로의 삶을 사는거잖아
문득 과연 이게 정말 내 길이 맞는가도 싶고 이렇게 까지 공부해서 들어갈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이 들더라..
나도 11학번 국숭 문돌이인데.. 일행 2년정도하다가 이번에 교정으로 갈아탔는데..
구꿈사 현직게시판가봐도 교정뿐 아니라 모든직렬이 불평불만글에
먼저 입직한 학교선배들도 서로 자기직렬 오지말라그러던데.. 과연 공무원이 진짜 좋은직업일까 생각도들고..
차라리 해외로 나갈까? 생각도들고..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드네..
재미있는 인생은 상위 1퍼 재능충들이 사는거고 그나마 시간이라도 확보되는 공무원 하면 재미 발끝이라도 핥는거지
그리고 인터넷 공간의 의견을 맹신하고 인생 방향잡는거 보니 너도 어지간히 머리는 안도는거같다
ㄴ 니말도 정말맞다.. 괜히 헬조선이 아닌가봄.. 진짜 너도나도 공무원하는 이유가 안좋게만은 볼수만은 없는게.. 그만큼 사회가 공무원보다 좋은직업이 사실상 없다는걸 방증하는거겠지..?
ㄴ 난 요즘 직장가에서 편돌이중인데 새벽 2시까지 야식사러 오는 사람들 보면서 이거 붙어서 존나 행복하다고 매일 느낀다
상위 1퍼 재능충들.. 참 부러움 어찌보면 진짜 어렸을때는 노력만하면 부자될줄알았는데 커서보니 진짜 결국은 부모잘만난게 장떙인듯..
보면 볼수록 뭐 하나 생득적이 아닌게 없음 ㅋㅋㅋ
관세 세무 법원 검찰도 ㅅㅂ 마찬가지지. 뜻이고 나발이고 먹고살려고 하는거
니가 생각하는 직업 가져 그럼
어느직업을 가든 환상은 깨짐 사명의식가지고 할 수 잇는 직업은 거으 ㅣ없아
그런 마음가짐이면 너는 시험 못붙는다. 그냥 다른일 해
왜 일에서 재미를 찾으려고 하냐 다른걸찾아봐 연애나 취미에서... 직장일은 다 똑같아. 내가 하고싶은 것도 그게 직업이 되면 재미없어진다.
다른직업은 재밋는줄아냐? 돈땜에다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