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 준비한지 이제 한 9개월 됐나
뭐 제대로 안하고 맨날 폰이나 처보니 1차 떨어졌지만
그래도 슬슬 기출 지문 아는게 눈에 들어오고 하니깐
막상 또 포기하기가 그렇네 아무래도 초시보단 유리한게 크다
물론 이번 2차는 지금 실력으론 어림없지만
이대로 하면 내년 1차는 붙을 것 같기도해
늘 밥먹을때마다 공부는 잘되가냐 묻는 아버지나
대학다니는 친구들한테 연락오면서 공부 잘되가냐 하는거에
계속 웃어넘기기도 더는 못하겠다 빨리 합격해야지
어린나이에 대학안가고 바로 군대가서
남들보다 일찍 전역했다고 늘어졌나봄 반성합니다
다들 합격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