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빡대가리임.
휴학하고 일하다가 가진 돈 220만원들고
2015 11월18일 노베이스로 시작
동예 옥저 삼한 있는 줄도 모름.
1~5형식 구분 못함.

안외워지은거 꾸역꾸역 외움.
도박을 걸었음.영어어휘 포기하자(병신이었음 진짜)
기출의 중요성 모름. 문풀의 중요성 모름.

될 것 같기도 했다.  교정이니 변수가 있을수도?
하지만 시험날 가니 멘붕에 빠짐.

기출 이외, 새로운 유형을 보니 심장이 바운스
알고도 틀리는 문제 속출함.

광탈.

1년 더 해야 할 것 같다고 집에 얘기함.
역시나 지원해 줄 수 없다고 함.

2016년 광탈 이후
바로 일 구함.
집에 생활비, 용돈 등 보내드림
학자금 꾸역꾸역 갚아나감(하 ㅆㅂ 이럴거면 대학가지말껄)

대체인원이 구해지지않아 12월 17일까지 일함.
흜수저고 여기저기 돈 빠져나가니 또 250만원들고
다시 공부 시작함.

독서실 신청해서 미친듯이 공부함.
아침10시부터 밤 11시까지 함.
휴대폰 놓고다님.
낮잠 30분, 점심, 저녁 , 똥싸러 갈 때
포켓암기노트, 이동기3000 옆구리에 끼고 계속 봄.
기출어휘까지는 커버됨.
다른 강사 모의고사집 많이 사서 풂.

시험 치룸.
국어에서 어이없이 띄어쓰기 틀림, 문학 틀림, 시망(고쳐서 틀림), 한국사 의주문제(고쳐서 틀림)
*정답 바꾸지 말자.

단기간에 몸을 혹사하니 몸에 무리가 옴.
일주일 쉼( 여행, 집에서 요양)

그치만, 생활비 없어서 다시 일선으로 복귀.
어찌어찌하여 1차 합격
일하면서 체력병행
탈락.
우울증에 빠짐.

탈락인정하고 일함.
집에 생활비보내는것도 줄어듦.
돈 모음. 근데 경조사비, 책값, 공과금 등 하니
또 250만원으로 시작.

10시부터 11시까지 함.
휴대폰 놓고 다님.
암기사항 외우면서 타 학원강사 문제집 독학 중
신의 한수 한자 시작함.
영어위주로 공부 중
한국사 필노+3.0 무한회독 +7.0수강 중
선택과목 기본서 파트별 회독 후
형소, 교정학 기출 5일에 1회독 함.(이게 제일 힘듦;)

존나 장황하네;
2015 11~ 2016 4
2016 12~ 2017 4
2017 10~ 현재

중간에 빠진 기간은 일했다. 공부 안하고
둘 다 같이하면 못하는 빡대가리라 하나만 해야한다.
누구든 나이먹고 집에서 지원해준다는데
우리집은 그렇게 할 수 없다.
가끔, 아주 가끔 돈이 없는 우리집을 원망할 때가 있었다.
부모님이 밉기도 했고, 원망스럽기까지 했다.

그럴때마다 방에서 소주 한 잔 하면서
마음 다잡았다.
어른이나 된 새끼가 집에 돈 없다고 쪽팔리게
부모원망은 할 순 없다고.

비록 단타치기로 수험생활중이지만 포기하지 않을거다.
집에서 지원받는 애들은 감사해라 진짜.
아 씨바 이거쓰다가 독서실갈 시간 놓쳤네. 간다.
담에 눈팅하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