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영어-노답... 심슨 구문강의, 독해강의는 끝냈고, 보카익스트림과 구문독해 1000제 푸는 중. 문법은 이제 막 시작했는데, 선택과 집중을 위해 딴 걸 해야하는가 싶기도 함.... 고3때 심우철 독해강의 듣고 2등급 나왔는데, 설상가상으로 그때에 비해 독해실력이 현저히 떨어진 느낌임... 군대 갔다와서 머리가 빠가사리가 되었는지, 한글해석본을 봐도 이해가 안 갈때도 있음...;;
2.국어-노답2.... 선재 기본강의 1회독 마무리. 마무리 요약 강의로 2회독... 기출문제 풀이 중인데, 한자는 버릴 예정. 고유어는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음... 그래도 확실히 기출문제를 풀어보니까 기본개념이 더욱 잘 잡히는 느낌은 있음.
3.한국사-노답3... 역사학과 출신인 본인의 마지막 자존심인 력사과목... one way형 2.0으로 1회독 했고, 필노강해 수강 중... 3.0 문제풀이 중... 2.0강의때는 몰랐는데, 확실히 기출을 병행하면서 강의를 들으니까 한길씨 강의력이 정말 신묘한 수준이긴 한 듯... 보통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한국사 고득점으로 합격 문턱을 넘던데... 지금 내 수준은 노답이지만, 그래도 일단 전략과목이긴 함...
4.행정학-평타... 행정학과 복수전공자인 본인의 2번째 자존심인 행정학... 신용한 기출강의 듣고 있는데, 참 애매함. 어떻게든 80점대는 나올 것 같은데, 그 이상 올라갈까 의문...
적어도 시험날 내 발목을 잡을 것 같지는 않은 과목...
5.교정학-노답4... 갓옥현 교정학 심화강의 수강중... 이 강의를 완강하고도 형사정책 50강 분량을 더 들어야한다니...;; 게다가 기본강의때는 솔직히 기초강의 수준이랑 비슷해서 "교정학 별것도 아니구나."싶었는데, 법령집 자세히 들어가니까 역시... 공시에 만만한 과목은 없다는 걸 깨달았음. 김옥현 교수에 대한 평가가 영 좋지 못한데... 기초강의때는 확실히 "어떻게 이런 사람이 공단기 강사가 되었지?"싶었는데... 1.2배속으로 들으면 나름 들을만하고, 강의력도 점점 좋아지는 듯. 분량이 길다는게 단점이지만, 강의때 기본개념 반복하고, 이해위주의 강의이기 때문에 확실히 복습시간은 많이 필요 없는 듯... 교정학 강사계 1타인 그분의 강의는 들어보지 못해서 얼마나 그 분 강의가 훌륭한지는 모르겠지만...
독서실 시간이 9:30에서 1:00까지라서 8시 기상 2시 취침임... 순공 12시간 채우고, 금요일은 프리데이라서 6시간만 채움....
고민이 참 많다. 이미 한자도 버렸는데, 영문법까지 버려도 될는지...
집에서는 내년에 떨어지고 내후년에 합격해도, 대학 4년 졸업하고 취업하는거랑 쌤쌤이라고 격려해주지만...
내년에 떨어지고 수험생활 할 자신이 없어서... 떨어지면 진짜 부사관 지원하든가 해야 쓰겄다...
교정직 수험생 여러분. 내년에 꼭 아름다운 주왕산과 화려한 주산지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청송에서 만나요!
보니까 청송에 한옥마을도 있고, 방호정같은 이름난 문화재도 많던데...
힘내세요
행사도아니고 행교냐
올해 목표로 해봐 한국사 행정학 베이스도 있으니 충분하다
등신....사회를 했어야지
문법버리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