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이다 질문해라
교정남(180.64)
2018-01-14 16:09
추천 1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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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한자성어 한자 포기하셨나요? 너무 빡시네요 시간효율대비 그리고 현대 고전문학은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교정만 할거면 한자는 포기하는게 좋을듯하고 사자성어는 해라 서울시안할거면 고전도 포기
ㄴ 아하~~넵 그리고 시험칠때 과목순서 어떻게 하셨음?
마지막 섹스가 언제임?
1. 아침에 일어날 때 출근하기 짜증나? 2. 몇 시까지 출근해야댐? 3. 관사 살기 괜찮어? 4. 거기 교도소 현직들 직무만족도는 대체로 어떰? 5. 1달에 풀휴무 몇일정도? 6. 일해보니까 장단점 머라고 생각해
행복하냐
걍순서대로 풀었음 국어 영어 국사 사회 행정학 순으로
1. 어딜가도 출근은 짜증난다 2. 한 8시 40분 정도 3. 관사 안산다 가보니까 나쁘진 않을듯 4. 대체로 만족 5. 쌍피 말하는거같은데 4-5번정도 6. 일은 편하고 돈도 나름 잘 줌 근데 야근은 피곤하다
행복이라기보다 걍 할만하다
쌍피 4~5번이면 윤번휴무 보장되는 소에서 근무하는구나? 잘 없다던데...ㄷㄷㄷ
30년동안 야근하면 몸축나겠지?
여직원없어서 단점으로 작용하는 점은? 회식할 때 분위기가 칙칙하다거나....극남초도 여초못지않은 단점이 있을거 같아서
군대같은 분위기임?
여긴 요즘 윤번 잘 지켜진다
30년 하면 힘들겠지
칙칙한건 맞지 회식하면 다 남자구만 나름 재미도 있다
군대보단 자유롭다만 어느정도는 있더
글쿤 고마워 파이팅
답변 고마워~ 1. 교정일근직은 할만함? 아니면 일행처럼 페이퍼워킹 스트레스있어? 2. 요즘 직원들 수뇌부에 바라는 점이나 불만은 뭘까?
1. 일근 안나가봤다2. 아무래도 윤번 보장 아니겠냐
교도소 특히 외곽지역에 근무하면, 소속직원들 말고 외부사람과의 대화가 자주 그리워지는 경향이 있어? ㅎ 여기 현직들이 질문받는것도 외부 사람들과 대화가 그리워서 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 참신한 발상인데 그렇진 않다
답변 고맙당 히히... 1. 요즘 이직률은 대체로 어떰? 2. 거기 노총각 비율은 얼마나 돼
1. 별로 없다 걍 거의 다 다님 2. 졸라 많아 나도 노총각임
야근할때 간식 나오녀
나온다
님 그 새벽에 우유 하고 빵 같은거 준다던데 돈 내고 신청해서 먹는건가요?
공짜로 준다
밥은 잘나오냐
안동이나 청송까지 나가서 번호따오거나 소개받아서 안동여자랑 연애하는 경우 더러있음?
님 늦은 나이에 들어와서 적응 못하고 나가는 사람들도 더러 있던가요?
밥 먹을만 하다 안동에서 연애하는애들도 있다
안 나간다니깐
특채뽑습니까.
모르지..
님 뉴스에서나 나올 정도로 악명 높은 수용자랑 조우하게 되면 마음의 격정 가누기 힘들거 같은데 교도관도 타고난 깡이 있는 사람만 해야 한다고 보나요? 무서운 놈들 많잖아요
좀만 지나면 그냥 귀찮아진다..깡 없어도 돼
1. 장점은 많이 들었는데 극남초직장이라 느끼는 단점은? 2. 윤번 보장 안되더라도 은근 여가시간 많은편임? 3. 놀 때 머하고 시간보냄?
1. 서열문화가 있다. 2. 안되면 힘들거같은데..어쨌든 칼퇴하니 시간은 많지 3. 요즘은 스키장가고 술먹고 게임하고 그런다
교도소에서 늙어 죽는 사람도 있을텐데 풍이 온다던지 그런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관리하게 되나요?
그냥 교도소에서 썪다 죽는건가요?
형집행정지로 나가겠지..
1. 목소리는 큰데 말 좀 더듬고 반복하고 그러는 직원있어? 만약 그런 사람이라면 교도관이랑은 잘 안 맞을까 2. 특유의 남자문화 서열문화 군대문화라는게 어떤거 말하는거지?... 예를 들면....막내는 짝다리 못 짚는다거나...회식 때 막내가 고기 굽는다거나 ㅋㅋ 교도소 안의 분위기 자체를 몰라서...또 그런건 교도소 다큐에도 안 나오더라
올해 컷 얼마봄?
1. 있다 상관없을듯 2. 뭔가 콕 집어 얘기하긴 그런데 하여간 있음 경례 수십번 하는거 막내가 애지간한 일 다하는거 등
작년이랑 비슷하겠지뭐
식사 외부 업체에서 파견 나오는 사람 중에 젊은 여자도 있나요? 다 아주머님 인가요? 남자가 아예 없는 곳이 교도소인가요??
님 만약에 체육시간?때 축구 같은거 하면 심판은 교도관이 보는 건가요 아니면 즈그들이 정해서 하는건가요??
작년 기사에 정년퇴직 앞둔 교도관이 수용자 비리 연루되서 외제차 끌고 다니다 적발되 비위면직 되던데..그런 일 많음?
우리소 식당은 다 아주머님들
운동말하는거같은데 지들이 다 알아서 한다
별로 없다
님 제가 약간 허영심이 있는데.. 복도 같은데 걸어가면 수용자들이 양갈래로 길 트여주면서 목례 같은거 하나요??
그럴리가 없잖아
현직들 주차장에 보면 외제차 좀 있어? 다른 직렬중에 교대근무직보면 외제차있다고 그러더라고
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저희 누나가 교사인데 결혼할 때 학생들이 와서 합창 같은거 불러주더라구요 그럼 교도관은 수용자들이 와서 노래 불러주고 그건 말이 안 되는데 일하면서 교도관으로써 보람 느낄 만한 순간들이 있나요? 교정교화 시키는 그러한 일을 보람으로 여기면 상처만 받을까요?
외제차 몇대 있다
몰라 경력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 이제 술마시러간다
답변 고마웠어. 복 많이 받아
굿.. 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