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엄빠는 여행가셨고 친구누나가 20살이었는데 자기 친구랑 남자 데려와서 2대2로 놀던중에
우리가(집주인 친구+나+1명더) 집에가서 같이 술마셨거든?
그러다 다들 이빠이 취해서 여기저기 쓰러져 자다가
내가 오줌마려서 깼어 근데 화장실가다가 그
친구 누나생각이 나서 조용히 그방문열고 들어갔거든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귀여워 보여서 존나 조심스럽게 뽀뽀했는데 막 잠 깰것처럼 그러는거야
존나 쫄아서 침대 옆에 납작 엎드려서 숨죽이고 있는데 뭔가 그 누나가 지금 깬것같은데 봐주는느낌?
암튼 무서워서 20분쯤 엎드려서 눈치보다가 기어나와서 친구방에서 자다가 아침에 헤어진후에 그친구랑 연락 끊었거든??
아 뭐 그냥
마음한구석에 나도 강간마구나 하는 맘과
그때 좀더 적극적이었으면 방아찧었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오가더라
뭐 욕할라면 해라 욕먹을짓인건 나도 아니까
그냥 얼마전에 그 강간범으로 추측되는글보고
그냥 나도 얘기하면 맘이 좀 편할까 싶었다
욕많이먹던데 나도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은 맘도들고
많은걸 느꼈다 그때 .셤도 얼마 안남았는데
옛생각나서 괴롭기도하고 모르겠다
그래도
알아 나도 내가 개새끼인건
추가))))
그때의 괴로운 기억을 떠올리다 생각났는데
다음날 아침에 "누나 안녕히계세요" 하며 바이바이하고
나왔다가 내가 친구네집에 놓고 나온게 있어서 혼자 다시 갔거던 그때는 그집에 그누나밖에 없었다
근데 글쎄 거실에서 시작해서 안방화장실로 가는길에 영화에서만보던 팬티 브라 하나씩 떨어져있더라
진짜 그당시에 존나 흥분해서 숨죽이고 화장실 문앞까지가서 물소리들으며 ,'덮칠까말까' 존나 고민했다
근데 진짜 아 뭐랄까 그때 조금만 더 삐끗했으면...
그래서 그냥 개념글보고 썰풀어보는거니까 너무 욕하지는말아라
성추행임 강간은아니고
알아 그래서 나도 미안해서 친구랑도 연락끊고 뭔가 계속 죄책감 느끼면서 살고 있었는데... 며칠전에 올라온 개념글보고 사람들이 욕하는거보고 되게 우울해져서.. 이런얘기 친구한테도 할수없고 내가 잘못한건 분명한데 뭐랄까...벗어날수없는느낌? 모르겠다 에휴
다들 바르게 사는데 난 왜 이럴까? 그때 왜 그랬을까? 꼬리를 물고 괴롭다.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얼굴도 못보겠고
떡밥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시발 범죄자새끼가 !!하여튼 도둑놈의새끼들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요 시발놈아 내가 그 누나둔친구였으면 니 혓바닥 토막냈다 개새끼야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