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꿈이랑 현실이 너무 달라...
진짜 조오옷같은 연봉에 출판 업계 특유의 꼰대 분위기, 여초 파워, 시장 악화 등 업계 자체에 미래가 너무 없다. 총체적 난국이야.
그렇게 현재 서른.
남자 서른에 3년차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미래를 그려야 하는데, 시발 미래는 고사하고 종종 퇴근할 때마다 공황 상태다. 내가 왜 이러나 하고.
그래서 진지하게 이 업계 버리고 새로 시작할 생각까지 하고 있다.
공시, 아니면 타일 시공 쪽이 눈에 들어오는데.
모은 돈은 좀 있어서 아껴쓰면 2년 정도는 버틸 수 있음...
교정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국어는 직종상 편하게 공부한다 치면, 다른 공부는 얼마나 깔고 가야 안정적일까?
+ 타일 시공도 3년 시다로 일하면 월 2, 300은 거뜬하다더라 ㅠ
고민고민...
아 정작 질문은 안 적었네. 교정직 근무 환경은 어떤지? 인식과는 달리 큰 업무 압박 없이 근무하기 좋다던데.
인식 크게 신경안쓰면 써라 ㅇㅇ
교정직같이 다니면서 신춘문예 준비하자 - dc App
갓무원이면 찬양이지 요즘도 교도관이라면 쉬쉬 하나?
현실에서는 공갤 정도로 비하하지는않음
좆소가 낫다..
ㄴ 업무 많음?
좆소보다 교정이낫다
듣기론 앰창 범죄자들 보고 지방 구석에 박힌다는 것 빼고는 일 자체는 편하다던데... 그것도 아닌가?
일은 편하단다
그럼 됐네 ㅋㅋ
인식 신경 안쓰면 가성비 ㅅㅌㅊ
시발 조만간 사직서 쓴다
니들... 내 글에는 댓글도 없고... 여긴 열몇개 달렸노...
ㄴ디시관심은 걍 타이밍이다 ㅄ
교정 준비 가즈아!!
교정이자 당연히 멀 고민에 출판따위를
진짜 출판 따위다... 시발
언제부터 시작
업무 인계 마치고 이래저래 하면 설 무렵이겠네 가즈아아ㅏㅏㅏ
책 주문해야지...
일은 중딩도 할 수 있는 수준.. 꼰대문화는 있긴한데 고용보장이라 개썅마이웨이가능..
교육출판은 괜찮은디
글자 교정하다가 죄수 교정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