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수원 들어갔다 지방직 합격으로 퇴소함.
다행히 시보로 시작했는데 도로과 도로보상업무..
업무가 힘들고 미치겠다.
모든게 스트레스다. 차없는거, 민원인 상대하는거, 공사예정현장 나가서 집 면적 재고 나무 높이가 어쩌고 둘레가 어쩌고 이름이 뭐고 잡다한 거 싸그리 다 조사하고 보상협의 안되면 위에서 태클 들어오고 수용재결까지 들어가면 준비서류도 너무 많고..
보상업무가 너무 적성에 안맞는다. 팀장,과장한텐 이미 찍혔다.
이건 뭐 솔직히 7급 이상이 해야할 일인데 이걸 신입보고 하라니 돌아가시겠다.
그냥 나같은 찐따는 교도관이나 해야 하는데,
후회 많이 한다.
올해 교정직시험 볼까 하는데 공부도 못하고 있고 합격해도 내년이나 들어갈까봐 고민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