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ㅈ방 8~9년차 일행이고 이직 빨리하고 싶어서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 교정직을 준비 중이다. 

ㅈ방 있으면서 몸 많이 갈아 넣어봤음. 

교정 > ㅈ방왔다가 퇴직한 6급에게 물어도 봤고 / ㅈ방 > 교정 간 지인에게 조언 듣고 교정 시험 준비 중임.


1. ㅈ방에서 진상피는 놈들 = 미지정 수용자 급이다.

구청, 군청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담당하는 애들은 농담 아니고 칼 맞을 거 살짝 걱정해야 할 정도임


2. 수용자는 난동피우면 crpt 불러서 어느정도 조질 수라도 있다.

근데 ㅈ방은 그게 안 됨. 지자체장 사무실 앞에서 1주일에 한 번은 비서실장이랑 진상이랑 싸우고 있음.

경찰 불러도 파출소 잠깐 붙들어놓고 훈방조치하는게 거의 전부다.  

진상한테 맞서 싸우면 과장,계장한테 개 털리고 찍히는 건 교정이나 좃방이나 마찬가지 ㅇㅇ


3. ㅈ방은 1.5년 ~ 2년마다 부서, 보직이 바뀌는 데 인수인계/보직 교육이라는게 없는 거라 마찬가지라

처음부터 다시 다 배워야한다. 교통 배웠다가 환경 배웠다가 인허가 배웠다가 농지,산지 배웠다가 아주 ㅈㄹ남. 대응해야 할 영역이 너무나도 넓음.

고참 중에 일 안하는 애들에게 덤탱이 맞아서 억울하게 소송 걸리고 징계 받고 면직하는 사람도 가끔 나옴


4. 사람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이 무식하다 이건 20~30대들도 포함임. 

경쟁률 역대 최고라던 15 ~ 17년에도 인성 씹창나고 중견 이상 레벨에 지원서 넣으면 이력서 바로 파쇄될 애들만 들어왔다.

애네들 뉴스조차도 아예 안보거나 연예인 뉴스만 잠깐 보고 

여기 남아서 꼴에 5급, 6급 달아보려고 퇴근하고 나서 운동, 의전, 좃목질, 술퍼먹는게 전부임. 안 짤리니까 공부라는 걸 아예 안함


5. 불규칙적으로 (물론 공휴일 포함) 재난 대기 비상근무, 당직, 행사 진행요원 및 노가다(텐트 설치, 의자 운반 등등) 다 해야 한다.  

   

6. 경우에 따라서는 지자체장 분위기에 따라 전출이나 인사 교류가 불가능한 지역이 몇몇 있다. 이건 케바케니 정 ㅈ방으로 갈거면 잘 알아보고


7. 뒷담이랑 소문내는 거에 사람들이 미쳐있음. 직원들끼리 이야기라곤 직원과 업무 이야기 + 애새끼 키우는 이야기 + 이성 이야기(누가 와꾸 괜찮다 등) 밖에 안 함 

   애당초에 사무실 밖에 나가면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아예 없으니, 영양가가 없는 멘트만 나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