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역국먹고 부모님이 낳아서
애지중자 키워서
의사시킬까 검사시킬까 하다가
아들 게임하고 놀아서 공부 안하는거 보고
선생님이나 공무원 시켜야겠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대학교도 시원찮은 곳 가서
연애도 제대로 못하고
집안에 있는 돈은 자식 학비때문에 점차 힘들어지고
아들내미는 점점 학습능력이 떨어지는것 같고
그러다가 아들이 용기내서 말한 교도관

자식만 바라보고 25년 30년 살아왔던 세월이
지워지고 부정되는 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