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설에서 도둑놈들하고 일하니 쫄려서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고, 대량채용을 하다보니 합격선이 낮고 그러다보니 과소평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실질적으로 9급 중에 교정이 중상급은 되는 것 같음

- 국가직인데 연고지에 알박기 가능(청송은 각 기수 20~30%밖에 안 되는데 설사 청송 가더라도 3년 안으로 연고지 헬소는 갈 수 있음, 가정을 꾸리든 연애만을 하든 근무지가 고정된 게 얼마나 좋은건지)

- 머리, 몸 많이 안 씀(사무실도 타직렬 행정직보다 난이도 낮고, 몸 쓰는 거 해봤자 많이 걷는 게 끝)

- 각종 지출 절약(구내식당, 제복, 헬스장 등으로 절약되는 돈 상당함)

- 교대근무이지만 취침시간 4시간보장(사건사고나 개인차에따라 2~3시간 취침하긴함)에 야간업무 강도 무척 낮음

- 공안직 치고 덜 위험함(사회에서 흉기 든 놈들 제압하는 직렬은 순직하는 경우도 많지만, 교정은 시설내에서 통제된 환경이라 사고 쳐도 마땅한 흉기도 적은 편이고 위급시 같은 시설 내에서 대기 중인 crpt들이 도와주러 내려옴, 교정 마지막 순직자는 15년도 넘음)

솔직히 단점도 많지만 단점 없는 완전무결한 직렬이 어디있겠음. 저 사유만으로도 충분히 중간이상은 가는 직렬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