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시생인데 현재 두과목을 하루에 돌리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금전문제 때문에 일도 주5일까지는 아니지만 병행하면서 하고 있어서 지금 유입된 사람도 많고 좀 많이 걱정됩니다.

근데 제가 원래 좀 잘 질리는 편이라 지금 한국사도 한 70-80나올 정도인데 이제 막 다른과목 넘어가고 싶고 그럽니다. 그래서 원래 한국사만 하다가 영어를 추가했는데 요즘은 영어 분량을 하루에 더 많이 가져갑니다. 한국사는 90점이상 맞는게 목표라 기출을 한번더 회독할 예정이긴 한데.. 확실히 예전보다 집중이 안되긴 합니다. 하루 분량을 딱 맞추고 그거 못채우면 예전에는 자는시간 줄여서라도 다음날이라도 채웠는데 분량도 계속 밀리구요..초반에 기본강의를 비교적 빨리 후루룩 듣고 복습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물린건지..한국사만 봐도 역합니다..

영어는 85 이상이 목표입니다. 근데 정말 그정도로 영어만 파다 보면 (원래 베이스는 45점입니다) 거의 11월 되어서 형소를 들어갈 것 같은데 그러면 좀 너무 늦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지금 단어는 많이 외운 상태고,
그래서 현재 생각은 단어 매일 조금씩 보면서 영문법 강의 듣고 문법어느정도 잡고 바로 형소 넘어가서 강의 들으면서 영어문제 풀기->형소강의 끝나고 영어문제 어느정도 풀어졌을때 쯤 국어문법이랑 형소 기출->마지막으로 교정학->그다음 전체적으로 보완 이렇게 하려는데

말이 너무 길어졌는데 과목당 70점정도 잡아놓더라도 빠르게 다음 과목 넘어가는게 나은지, 시간 쫓기더라도 꽉 잡고 넘어가는게 나은지 여쭤봅니다. 이것만 말하면 되는데 너무 서론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