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성상 잘 알고 가족처렴 지낸다 = 선넘는 개인사 간섭 좆나 하고, 하면 안될 부탁이나 이야기 함부로 한다
이거거든. 그래서 나는 어딜가든 인간들하고 친하게 안 지낸다.
이사가도 옆집이랑 말도 안 튼다.
건강한 긴장감이 필요함. 옆집이랑 인사하고 지내면 별의 별 이야기를 다 듣게 된다.
뭘 시켜 먹으면 혼자 먹냐, 무슨 일 하세요, 결혼하셨어요 부모님은 등등 선 존나 넘음.
딱 존대하는 선에서 거리감 있는 게 가장 좋다. 너무 쓸데없이 친한 거는 아주 별로임. 못 배운 얘들이 잘 그런다.
좋은 마인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