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큼 긴장이 너무 됐음

체력도 면접도 긴장많이됐는데

필기가 젤 심했다

전날에 공부를 해보려했는데

도저히 손에 안잡혀서

하루종일 집에서 쉼

잠도 존나안와서

이렇게 가면 국어랑 영어독해 안풀릴 것 같아서

억지로 잤다 한 2~3시간 잔 듯?

그렇게 뜬눈으로 지새다가

엄마가 해준 소고기무국에 밥말아 먹고 시험치러감

긴장존나하고 시작합니다 라고할때

국어부터 쓱 보는데 쉽지않겠구나 느낌

근데 흐름타서 한국사까지는 슉슉 푼 듯

교정학 형소법이 딱 시험장에서 처음봤을때

와 이번에 각잡고 냈구나 이런 느낌들었음

암튼 시험끝나고 합격은 할 거 같은데 잘모르겠다는 느낌들었고

주변보니까 표정이 다 어둡고 집가는데 다들 말을별로안하더라

난 집와서 채점했는데 다행히 찍은게 잘맞았고

긴장이 풀려서인지 배가고파져서 부모님이랑 중국집시켜먹음

나는 짬뽕먹고 엄마는 볶음밥 아빠는 안드심

이게 내 시험 당일날 기억이다.

내년 준비생들 ㅎㅇㅌ

난 미리가서 간식나르고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