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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나 우열가리자고 쓴게 아니다, 너네가 선택할때 도움될까해서
끄적거려보는거니 제발 싸우지말고
나 교정직 공부하는거 팁 좀 줘 시발들아
1. 주변인들의 인식 - 경찰 압승


난 이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일이 힘들고 좆같고
인간쓰레기, 정신병자, 악성민원인, 개씹양아치 상대에,
인간 이하 대우 받는것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자부심? 사명감?
없어진지 꽤 됨, 그냥 살아가는중
하지만 진짜 친구 소개팅, 부모님 지인 딸 소개팅 진짜 계속 들어옴
내가 안받는다, 시간없다, 지금 연애생각없다 계속 거절하는데도
진짜 계속 들어옴 며칠전에도 어머니가 지인 부탁받고 전화하심
넷상에선 짭새 짜바리 견찰 견찰 지랄병떨어도 겪어보면 느낀다
이건 진짜로 겪어봐야 알수있음
넷상으론 경찰 욕하는 사람뿐인데, 주변엔 두고싶고, 남편, 사윗감으론
평균인들한텐 괜찮게 다가오는게 확실함
현실은 인터넷과 다름

교도관은 일반인들은 잘 모를뿐더러 법무부 공무원 이정도로만
알고 있고 과거 간수라고 불리던 인식이 남아있어서
사실 밝은 이미지는 아니지ㅋㅋ 근데 경찰도 비등비등함ㅋㅋ
사실 생활하면서 마주칠일도 없어서 관심이 거의 없음
사람 자체가 멋있으면 연애 결혼 잘만함
사람들한테 저 교도관이에요하면 어머! 시발 범죄자새끼들이랑 하루종일 같이 있는 직업 으아 싫어! 이럴것 같나?ㅋㅋㅋ
살아가면서 볼일이 없으니 관심이 없고, 적을수밖에 없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음


2. 급여 - 또이또이

공안직 교대 근무 뭐 비슷하지
내근은 더 비슷할거고 시발
경찰이 명세서에 안찍히는게 조금 있긴함
월급보고 공무원하는건 아니니 다들 알아서 생각하도록


3. 업무 강도 및 스트레스 - 교도관 개씹압승 완승, 경찰 몰수패 실격 완패 탈락 다이

뭐 말할필요가 있을까?
지역경찰 있으면서 있었던일 썰풀면. 개념글 한보루 이상 간다
회사 워라밸과 업무강도는 지휘부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교도관은 안해봐서 모르겠어 다만 현직들 글 참고해보자면
크게 터치도 없고 터치할 업무도 아닌것같은? 암튼
경찰 지휘부는 여론 눈치를 너무 봐서 그에 해당하는 임무를
억지로 만들어서 하달함
이걸 사건 터질때마다 반복 반복 무한 반복
경찰의 업무는 한계가 없어지고 있음
공무원들 심지어 소방관들도 경찰한테 신고해서 일처리하려고 함
내가 이직하려는 이유는 이게 제일 큼
지휘부가 여론에 일일이 반응하고 존나 오바를 해
사건 신고 처리하는데에 딱 우리 임무하고, 위에서는 커버를 쳐주고 법대로 처리하고 원칙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게 일절 없음
무조건 주먹구구식
경찰하려는 애들 많으니 직원들은 그냥 소모품임
경찰은 그냥 하지마 하지말라면 시발
공무원이 목표고 사명감있고 교대근무 원하면 소방해라
할말 존나 많은데 참는다
사명감 희생 봉사 긍정 이런사람이었는데
사람이 변하더라
회사 욕하는것 같아서 그만한다
못참겠어 씨발!

교도관은 수형자 교정 교화 업무, 정적이고 교대근무 이점 챙길수 있고,
실내근무, 악성 수용자 힘들긴하겠지만 경찰 민원에 비하면
착해보일듯
그리고 수용자는 어쨌든 갇혀있으니까...  내 생각이지만

암튼 이정도다

내년 교정 필승 전략 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