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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정직 최종합격하고 나서 

미국으로 여행갔었는데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30~40마일 떨어진 촌구석 소도시에감

거기에서 만나서 친해진 미국인 친구 집에 들어가서 하루 숙박했는데

그 친구 부모님이 나 직업이 뭐냐고 약간 퉁명스러운 말투에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한국 9급 공무원 교도관'이라고 말하고 합격증 인증까지 하니까

얼굴색이 180도 바뀌면서 요리 이것저것 더 해주면서 존나 잘해주더라


"교도관은 인정받고 급여도 쎈 엘리트 아니냐?" 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공부 많이 했겠다" , "천재아니냐?" 는등 말해주니까

어깨뽕이 올라가더라

이게 교정공무원의 신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