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소도 야간 때 맨날 벨소리 미친듯이 누르는건 아님 어떤 때는 꽤 조용함 근데 내가 느낀 점을 말하자면


꿀소 수용자들이 대체로 깜빵 생활에 잘 적응한거 같음 그래서 가석방이나 귀휴 노리는 애들이 꽤 많은 거 같았고 실제로 S1, S2 인 놈들이라 가석방도 꽤 많이 되더라 얘들은 등급 떨어져서 안좋은 소 가는걸 많이 두려워 하는거 같았음 대다수 애들이 그런 시스템에 익숙해서 조용히 지냄 수용자들은 누구보다 자기꺼 챙기는거에 민감한 애들이거든

헬소 있을 때는 운동 때나 공장, 사동에서 자기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는거 자주는 아니지만 꽤 봤고 검방할 때 부정물품 보관하거나 개조한 물품, 술 만든거 적발도 해봤는데 여기서는 거의 없음 있어봐야 우표깡하려고 우표 잔뜩 있는 거 본 정도나 향정약 안먹은거 꿍쳐놓은거 한두번 정도?임

그리고 헬소는 모든 방이 그런건 아니지만 근무자 성가시게 하는 도둑놈들이 지금 소보다는 훨씬 많았음 직원이 피곤하게함 근무자 말 안듣고 되도않는걸로 우기고 비상벨 함부로 누르지말라는거 귓등으로 듣고 직원 괴롭히려고 별짓 다함 직원이 반말하면 지금 나보고 반말했냐고 ㅈㄹ하는 놈도 봤고 인권위 진정은 물론이거니와 청와대에 편지쓰고 가족한테 전화해서 민원 넣으라고 시키고 별 ㅈㄹ 다함ㅋㅋ

그리고 보호장비 지금 소는 그냥 채울 일 없음 조사 징벌자도 이전 소보다 1/4 수준도 안되는지라 ㅋㅋ 끽해야 진짜 말 안듣는놈 금속보호대 채우면 곧 있으면 항복함 근데 이전 소에서는 보호의자 꽤 쓸 일 있었음 그래서 교도 시보 때부터 주임님들 도와서 같이 했고 나중에는 좀 적응되니까 나보고 니가 주도해서 채워보라고 막 시킴 근데 지금 소는 보호의자 볼 일 전혀 없음 다 까먹음 쓸 일은 순회점검 같은 때말고는 꺼내볼 일도 거의 없음

아무튼 근무 환경 차이 ㅈㄴ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