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기간 내내 나 응원해준

독서실 앞 단골편의점 수다쟁이 사장님한테

발령받으면 언제올지몰라서

미리 감사선물드린다고 조촐하게 산 영양제드림

사장님 개조아하심

악수하고 손을 안놓으심ㅋㅋㅋ

사장님 기운받아서 합격한거라니까 입이 귀에걸리심ㅋㅋ

일시작하고 자주는 못와도 본가오면 꼭 오라고 하시네ㅋㅋ

매일 독서실 출근도장찍는거 보시더만 먼저 말걸어주고

힘내라고 빵이나 음료도 막 주신분

이분아니였으면 하루종일 말한마디도 안한적 많았음

돈없어서 비싼거 못드린게 넘 아쉽네ㅠ

2차 꼬리면 어때

오늘 기분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