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준비 병행할 정도로 개좆밥 업무강도는 아니다


더군다나 신규 막내는 동행업무 하느라


일은 단순해도 육체노동 상당해서 피곤함 쩔고


야간 후번도 잠과의 전쟁이라 컨디션 관리 힘들 거임


현직들 특히 야근부는


쉬는 날에 뭔가 딱히 하려고 하진 않음


멍 때리면서 생체리듬 찾고 충전하는 걸로 하루 다 보냄


그걸 극복하고 7급 준비를 한다?


나 포함 내 주변 7급 준비하다가 다섯명 다 포기함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흐름을 잡고 가는 건데


띄엄띄엄 하다보니 맥이 딱딱 끊기는 느낌이랄까


물론 라떼는 윤번이 자주 깨져서 더 그렇긴 했음


근데 몇 개월 준비해보는 것도 나쁜 판단은 아님


내가 스스로 포기하니까 미련은 안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