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9급 발령

연고지면 집과 코앞거리로만 발령

주민센터면 걸어서 10~15분 출근자 많음

구청이어도 30분 안걸림


교정직 7급 발령

전국단위 교도소가 쫙 펼쳐져 있음

9급보다 더 전국으로 퍼지고 다양함

연고지로 갈 확률 희박

수도권 인간다운 발령지는 9급보다 훨씬 치열함


지방직 9급 기상

엄마가 깨워줌

몸 컨디션 따라 7시~07시30분

아침형 헬스인간은 아파트 입주자 사용하는

센터가서 30~40분 땀흘리고 샤워


교정직 7급 기상

야근부 걸리면 지 좆대로 수면시간 막 바뀜

야근부 아니어도 조출이니 뭐니 해서

08시를 가장한 07시 40분까지 도착 널림

윤번깨진다고 현직들의 불만글 법무샘에 한트럭


승진

지방직 9급

11년~16년사이 6급 진급 몰려있음

16~22년 사이 6급 진급 일부 있음


교정직 7급

현재 7출들 절반이 6급으로 퇴직하고 있음



아침

먹고 싶으면 샤워하기 전에 엄마한테 차려달라

얘기하고 아니면 그냥 안먹고 나감


출근

엘리베이터 지하층 누르고 주차장으로 바로 이동

아빠가 출근길에 태워주거나

부모님 소유 차중에 남는거 타고 나가거나

합격했다고 차 한대 뽑아준거 타고 가거나

셋중에 하나


점심

구내식당에서 먹거나 외부식당 나가서 먹음

출장 애매하고 달고 집에서 먹고 오거나

갖가지 사정 둘러대고 집에 갔다와도 됨


퇴근

차타고 집에 오거나 연고지면 걸어서 20분컷

하는 사람 많아서 가지 각색

공통점은 얼마 안걸린다는 점

저녁형 헬스인간은 바로 아파트 지하 헬스장가서

땀흘리고 집에 복귀

저녁은 집에 차려져 있음


밤 10시30분까지 느긋하게 놀다가 취침


광역시 신축 아파트 살면 주차장 수영장 헬스장 여러가지 이용할때

같은 단지 주민들을 많이 봄

몇번 마주치다 안면 트이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직업 뭐냐 공무원이면 어디서 일하냐

나이 몇살 자연스럽게 소개팅자리 연결됨

상대도 자기딸 비슷한 재력갖춘 부모랑 연결해주려고 조사들어감

일단 xx교도소요 xx구치소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용자 없다고 봄

소문 쫙 퍼지는데 ㅋㅋㅋ

기적적으로 공무원이라 둘러댄다 쳐도 출퇴근 시간이 특이하기때문에

대폭 마이너스 받음


남자들 없는 시간대에 혼자 움직이는데 누가봐도 장사하거나 백수

아니면 교대근무라고 생각하지

뭐 소순교니 순소교니 하던데 집값 일정수준만 되는 동네만 되더라도

교순소는 그냥 묶여서 ㅎㅌㅊ 인식임


다 떠나서 주간 수면 사이클로 09시 출근에 맞춰 평생 근무하는데 이게

20대일때나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

애들 키우는데 아빠란 사람은 오전에 와서 자고 오후에 출근하러 교도소

나가는 모습 ㅋㅋ


애는 이제 나가는데 아빠는 그제서야 퇴근하고 아침에 들어오는 모습

성장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안봐도 ㅋㅋㅋ

외벌이하는데 남편이 오전 오후에 자빠져 자거나 같은 공간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 여자들 얼마나 히스테리 부리는데 ㅋㅋ


똥까오도 무슨 공기업 교대근무라도 해야 목에 힘들어가고 남들한테도

공기업 다닌다 0.1초컷 위풍당당 반응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