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처음부터 교도관 하고 싶었던 사람이 어딨겠음?
그래도 현시점의 나에게는 교도관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몇달 열심히 공부해서 기분 좋게 들어온 거임
근데 연수원이든 실무수습했던 교정시설이든 현직들이
"타직렬을 준비하다가 왔든 뭐든 이제는 교도관이 됐으니~", "이직준비를 하는 분들 있을 수도 있을텐데~", "처음부터 교도관 하고 싶었던 분?", "나는 할 거 없어서 들어온건데 요즘에는 왜이리 인기가 많은지~"
이 ㅈㄹ로 위축돼서 자기비하식 표현을 자꾸 하는 게 연수생들 전체 분위기도 순간 정적 흐르게 만들고 분위기 ㅈ같아져서 ㅈ같음
아니 세상에 대기업, 전문직, 경찰/소방 같은 매체에 자주 나오는 특이한 직렬 아니고서야 대충 성인되고 다 자기 사정에 맞춰서 돈 벌려고 다니는거지
대체 어느 회사에서 신규들한테 저런 얘기를 대놓고 함?
진짜 연수원, 실무수습 다 마음에 들었는데 저런 소리 하는 것만큼은 개ㅈ같았음
그래도 현시점의 나에게는 교도관이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몇달 열심히 공부해서 기분 좋게 들어온 거임
근데 연수원이든 실무수습했던 교정시설이든 현직들이
"타직렬을 준비하다가 왔든 뭐든 이제는 교도관이 됐으니~", "이직준비를 하는 분들 있을 수도 있을텐데~", "처음부터 교도관 하고 싶었던 분?", "나는 할 거 없어서 들어온건데 요즘에는 왜이리 인기가 많은지~"
이 ㅈㄹ로 위축돼서 자기비하식 표현을 자꾸 하는 게 연수생들 전체 분위기도 순간 정적 흐르게 만들고 분위기 ㅈ같아져서 ㅈ같음
아니 세상에 대기업, 전문직, 경찰/소방 같은 매체에 자주 나오는 특이한 직렬 아니고서야 대충 성인되고 다 자기 사정에 맞춰서 돈 벌려고 다니는거지
대체 어느 회사에서 신규들한테 저런 얘기를 대놓고 함?
진짜 연수원, 실무수습 다 마음에 들었는데 저런 소리 하는 것만큼은 개ㅈ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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