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가는 미용실 눈나인데 이 누나한테만 머리 자르거든


머리 자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교정직 붙어서 곧 연수원 들어간다고 말했더니


그러면 범죄자들 상대해야 하는거냐고 하데,


그래서 그렇다니까 무섭고 힘들겠다고 안쓰러운 눈으로 위로해주더라.


눈물 날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