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발령인 295기 신규인데
합격하고 연수원갔다오면서 변한점 써봄.
1. 기가 쎄짐
- 실무실습때 수용자들도 보고 문신한 사람도 많이보니까 막 길거리에 있는 인상무섭게 생기거나 문신많은 사람들 봐도 별 감흥이 없어짐
2. 의심이 많아짐
- 누가 뭐 부탁하거나 뭘 주면 전에는 그냥 해줄수있지~ 또는 감사합니다 하고 덥석 받았는데
이제는 왜 나한테 이런걸 부탁하지? 내가 이걸 해줘야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누가 뭘 줘도
"이 사람 뭐 바라는게 있어서 이러는건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듬.
3. 행동가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듬.
- 이건 연수원에서도 강조했음 성추문이나 음주운전은 진짜 조심하라고
물론 나는 술을 거의 안하기때문에 별 상관이 없긴한데 항상 행동가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직 입직전이긴해도 교정직 합격하고 연수도 갔다오니까 사람이 좀 변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부모님이나 친척 지인들도 날 보면 좀 변한 것 같다. 이런 소리 자주하시더라.
이제 입직하면 또 얼마나 바뀔까 이런 생각도 드네.
다음주 출근도 긴장 많이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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