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시까지 오랬는데 그 날 약속이 있어서 일찍 출발했다가 시간 남아서 3시에 도착함.


근처에 투썸이나 편의점 그런건 있으니 시간 때우려는 사람은 거기서 시간 때워도 됨.  참고로 져녁 안주니까 미리 먹고 들어가야 됨.


(난 차 갖고 가서 근처에 세우고 카페에서 폰질하다가 들어갔다. 거기 도로 널널하고 주말이라서 차 단속도 안해서 그냥 눈치껏 아무대나 대도 된다.) 


(뭐 5시 전에 들어가도 된다고 말하던데 괜히 준비하는데 방해될까봐 시간 맞춰서 들어감.)


들어가면 어디어디로 가라고 안내해줄거임. 쭉 들어가면 가운데 쯤 있는 건물? 에서  키카드 받고 방에 가서 짐 놔두고 오라고 그럼.(우리는 여기서 독후감 제출했는데 다른 기수는 모르겠다.) 


방에 가면 본인 침대 정해야됨. 우리 방 같은 경우는 그냥 선착순으로 온 순서대로 정하더라.  내가 3번째였는데 앞의 2분하고 인사하고 두분이 침대에 짐 풀어놔서 남은 침대에 가서 짐 풀음.



 짐 놔두고 다시 아까 열쇠 받은대로 가면  이번에 옷 줄거임. 옷이 꽤 많음.


그리고 7시인가? 까지 옷 갈아입고 모이라고 함. 모이면 앞으로의 일정 간단하게 소개하고   전체 기수 대표하고 각반 반장 하고 UCC 제작인원 뽑음. (이 사람들은 나중에 추가점수 있슴.) (분임장은 며칠후에 뽑는다. 이건 그냥 분임 안에서 뽑는거) 


하고 싶은 사람들 쭉 나와서 뭐라뭐라 자기 소개하고 뭐 그럼.  걍 아무나 대충 찍으셈.  (자기가 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고 나가고.) 


  투표 끝나면 이제 자러 가면 됨. 


첫날은 아마 잠이 안올거임. 난 같은 방 쓰게 된 분이 나보다 2,3살 많은 형님이었는데 이 형님이 그래도 붙임성 있고 착한 분이고 나도 코골이가 좀 있는 편인데 이분도 코골이가 있어서 좀 자는데 마음이 편했슴.


다들 화이팅 하고 혹시 질문 있으면 아는 선에서 대답해줌.


(나도 낼 모레 첫 근무 나가서 긴장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