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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합컷 예측하다 나락가서 몰매맞고 쫒겨난 케틀레다.


연수원 가서 정말 운 좋게 공채 필기때 등수보다 많이 올라가지고 연고지 소 배정받았음.


솔직히 실무실습 3일 한거랑 이제 첫 발령 받아서 하루 해본거 가지곤 아직 아는게 1도 없어서 일의 난이도는 평가못하겠다. (그래도 쿠팡 야간부만 하겠냐?)


근데 하나 확실한건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고 착하시다.


얼타고 있어도 먼저 다가와서 인사해주시고 경례도 해주시더라.


야근부 배치 나오고서 같은부 292기 센빠이가 되게 좋아하시면서 이것저것 알려주시던데 진짜 미연시였으면 오늘 호감도작 다했다.


그밖에 기억에 남는건 보안과 계장님 한분이 나랑 같은 동네 거주하시는데, 알고보니 고등학교도 나랑 같은 학교출신이어서 엄청 반가워하셨음. (그 자리엔 안계셨지만 같은 학교 출신인 다른분들도 계신다 하더라)


연고지 소 배정받으니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음.


교갤에 첫출근 후기 안올라온다고 잔뜩 화가 나있던데, 화좀 가라앉히고 오늘도 교정학 형소법 열심히 화이팅해라.


난 이제 모든 취업지옥 잊어버리고 내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행복 공직생활 할란다.




“학원은 수험생을 예비하고, 교갤러들은 그것을 수행(맹신)하는 도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