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소인데 며칠 복수배치 돼서 연출도 하고 그랬는데 애들이 말은 잘 듣는 편이긴한데 자꾸 애매한 부탁을 해서 거절하거나 컷 하기가 힘든데 이거 저 같은 성격도 한달이면 적응가능한가요?

예를들면 안과 진료 받으러 온 김에 허리도 진료 받을 수 있냐고 저한테 존나 공손하게 불쌍하게 빌빌대면서 부탁함...

제가 애매한 스탠스 취하니까 짬계장님이 옆에서 보시다가 "진료실에서는 조용히 하라고했지!!!!!!!!!!" 그냥 수용자가 말도 못 하게 기로 찍어누르시던데

이거 저도 한달뒤면 할 수 있는 거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