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소 하면 무조건 언급되는 곳임


그 중 힘들다고들 하는 미결 사동 근무였음


운동 근무는 뭐 쉬운 근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고 ..






뇌 빼놓고 별 생각없이 일하기 최고인듯


근무 난이도가 아예 없음.


누구나 하루면 배울 수 있는 근무 난이도


근무 난이도 대비 쉬는 시간도 상당히 많은 편이고


(점심시간 2시간 포함 3시간 정도는 쉬는 듯 하네. 배치 없어서 더 쉬었다는 동기들도 있음)



사실 근무 중에도 인원 내려달라고 TRS 치는거 말고는.. 다 쉬는거고


뭐 8급 7급 달고 사동본무 하면 힘들다고 하던데 


근속으로 8급 박으려면 5년도 넘게 걸리는디 뭐 그때되면 어찌 되겠지



암튼 일이 너무 편하다.


흠 일이 편하다기 보다는 "하는일이 별로 없다" 이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동기들 얘기도 다 비슷하더라.



교도는 큰소 가라는 말이 이래서 인가 싶기도 하네


경례야 하루에 수백번은 하는것 같은데 


걍 내 시간에 할일 딱 하고


넉넉하게 쉬고 


주간 근무 끝나고 검신, 도구 점검, 폐방점검 다 해도 5시면 끝나고..


저녁먹고 퇴근인데 ㅡ.ㅡ




내가 지금껏 해본 일중에 육체적, 정신적 모든 피로감은 제일 낮은거 같다


뭐 꿀소 헬소 이딴거 찾지 말고


걍 집가까운곳 가라는 말이 맞는 듯


나야 뭐 연고가 딱히 없어서 다른 동네 자리 잡았는데 그냥 인생 즐기기 딱인것 같다.



야간부는 더 편하다는데 ㅡ.ㅡ 도대체 어떤곳일지 궁금하다.




뭐 침 질질 흘리면서 바지 자크 다 내려가있고 어버버 이상한 소리하는 도동놈 몇명있던데



이런거 상대하기가 어려우면 스트레스 클것 같긴하고.



통방하려고 하는 애들한테 "거기 통방하지 마요" 하니까 다들 말 잘듣고 죄송합니다 ㅎㅎ;;이러던데



나는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여서 그런가


근무 만족도 좋음.


아쉬운점은 좀 심심한데 아직 짬이 짬인지라 당장 책 가지고 와서 읽고 그러기는 눈치 좀 보일듯한거


좀 적응하고 296기 들어와서 레이더에서 벗어나면 진짜 개꿀일듯.


리얼 독서광이 돼서 인문학, 철학 다양한 학문에 심취할수 있을것 같다.


다른소 신규들은 어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