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 직렬처럼


존나 열심히 해도 운칠기삼에 기대야 하는 그런 시험이 아니고



그냥 열심히만 하면 본인 IQ가 빡대가리니 어쩌니 저쩌니 해도 다 붙는 시험임



죽어라 열심히 공부해서 미친 고득점 맞아야 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어나서 대충 스터디카페 가서 인강 진도 빼고 복습하고



진도 다 빼면 기출 돌리고, 기본서 밑줄 친거 돌려보고 하면 다 붙는다



뭐 심화강의니 뭔 특강이니 지랄이니 이런거, 즉 "인강이 공부인줄 착각하는 사람"처럼만 행동 안하면된다





시간 있는 사람은



1. 기본강의 + 복습 -> 기출강의 + 복습 -> 기본서 밑줄친곳 읽기+ 해당 범위 기출돌리기



시간 없는 사람은


2. 기본강의 + 복습 + 해당범위 기출 풀이 -> 기본서 밑줄친곳 읽기 + 해당 범위 기출 돌리기 



이거만 하면 걍 붙는다.



뭐 병x마냥 누구 강의가 좋나요? 누구 듣고 있는데 갈아탈까요? 어떤 책이 좋나요 이 지랄 하는 애들은 합격이 어려울 수 있음



ㅅㅂ 학원 1타 강사들은 다 지방 X밥들보다 잘 가르쳐서 인정 받아서 메이저 학원 1타 강사인거야



교정학은 결국 책 읽어주고 자기가 복습해야 하는데



강사타령 하고 책 타령 하는 애들은 솔직히 말해서



"암기 하기 싫다. 떠먹여줘라"


이거 바라는거 같은데 암만 떠먹여줘봐라 되나 




기본 인강을 통해 너희들이 해야 하는건 딱 하나야



"밑줄치기"



기출 돌리기 전에 기본서 "밑줄친거"를 10분 정도 봐라


그게 존나 자주나와서 강사가 굳이 굳이 밑줄 친거라고 




11월 1일이면 아직 안늦었다


나는 9~10월 주야 2교대하면서 하루에 3시간? 겨우 짬내서 공부했고 딱 오늘부터 퇴사하고 전업으로 공부했다.


전업으로는 5개월 빠짝, 직장병행 합치면 7개월이지.



85점으로 필기 42등, 연수원+필기 40등으로 가고 싶은 곳 갔다.


너네들도 할수 있음.






본인 이제 발령 2주차인데 



나름 헬소라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다


살면서 했던 모든 일+알바 중에 제일 편함



물론 내 배치가 운동 근무 고정이어서 


09:00~11:00, 13:00~16:00 걍 운동 계호만 해서 그렇겠지만


뭐 신입이면 다 그렇지 않겠냐?



직장생활 한 10년 정도 했고 알바 포함하면 20년 정도 일하면서 살았는데 


나쁘지 않은것 같다.



공부 존나 잘해서 대기업 가는 그런사람들은 논외고 


나 같이 택배상하차, 물류센터, 쿠팡, 딸배 이런 알바 했거나 


좋소 생산직 같은 일 했거나


아니면 대기업 마트 정직원 한 사람들보다도 이 일이 할만하다.



다들 열공하고 내년에 웃으면서 만났으면 좋겠다




현직인증: 법무샘 장터에 지금 샤인머스켓, 영암 대봉감 파는 글 있음 / 토론마당에 누가 익명 사용자 고소하겠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