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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니 이제 벌써 4개월차 애기교도 응애 ㄷㄷ


접견근무란 도둥놈들 면회 시켜주는 일임.


그동안 당무때 자꾸 조사실 끌려가서 통역하고 그래서


접견 한번도 못해봤는데, 오늘 처음함 ㄷㄷ


다른 직원들도 접견 안해봤다니까


도대체 그동안 뭐했냐면서 신기해할정도 ㅋㅋㅋ


Trs 사용법이나 연출하는 방법은


이미 다른 근무하면서 숙달되어서 그리 어렵진 않았음.



일단 기본적으로 미지정애들은 사동에있고


출역수들은 작업장 별로 나가있으니


거기 흩어진 드레곤볼을 모으는게 내 임무인데


아침에 5명 연출만 할땐, 날도 좋겠다 슬슬 연출하며


속으로 '허허 이거 뭐 신선이 따로 없군' 했는데


접견 복귀 5명시키면서 연출10명을 해오라 주문을 받으니


여유부릴 틈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다 가다 만나는 직원들 경례박고


어디 trs쳐서 접견 준비시켜달라하면


10분전에 나오라고 했는데 아직도 안기어나온 놈들도 있고


종교집회 온수목욕 운동(혼거 독거)에도 가있고


보청 시설보수 취사장 십여개의 작업장 등 흩어져있음.


애들 통방은 왜케 해대는지 "거기 조용히 하세요!" 하면


"ㅈㅅ합니다 ㅎㅎ" 이러는데 다시 trs ㅈㄴ 치고있으면


또 여기저기 지나가는 애들한테 말걸고 인사함.


복귀시키면서 trs도 날려줘야되고..


뭐 일 자체가 힘들다기보단 애들 찾는게 골치아픈정도니


아직 접견 안해본 예비교도들은 걱정 말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