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원은 그 엎드려벋쳐 사건 이후로 올바르게 개선되었다

Cs형님은 교육생들에게 사과하였고 그 이후에는 예전처럼 과도한 열정은 보이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연수원장이 cs형님한테 애들 에프엠대로 벌점메기고 더 빡씨게 굴리라고 했다고 했다더라...

아직 엎드려뻗쳐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고(군중앞에서는) 쓸데없는 군기잡는 것도 아예 없어진 듯 보인다

이게 2주차라 그런건지 투서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점호할때 계장이 약간 풀죽은듯이 보이니까 오히려 얼차려 받아도 괜찮다고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동기들이 있더라... 앞으로 원하는 사람만이라도 얼차려 시켜주십시오! 괜찮습니다! 이런 애들이 몇몇 보였다.

이번주는 분임 친구들하고 많이들 친해진것 같다

다음주는 중간평가 준비하느라 많이 바쁠것 같다

왠만하면 여기다 글 안쓰려고 했는데

팩트글이 아닌 똥글이 너무 난립해서 쓴다

아참 이번기수는 4월초에 100~150명 가량 발령난다고 한다

생각보다 경쟁의식이 치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