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려고 뭐시고 우리 동기님덜...
대체 어떤 판타지를 가지고 이 세계에 오셨는지...
물론 우리들도 같은 날에 입소한... 출관직들...
또 뒤에 본 검찰직들 보면서 어떤 괴리감 머 자격지심도
많이 느끼고...
제식훈련 시간이나 첫날 일과 후 점검 연습같은 거
분임토의시간.. 그리고 외적으로 만취하시거
꼰대질하는 몇 계장님분들 뵈며
불평불만도 많았지만...

최소한 군기는 필요한 직렬이고
일부러 1.2주차 때 쪼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면 갈 수록 풀어주시고 수업시간에나
흡연장에서나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십니다
그 분들도 스스로 자주 말씀 하실 텐데
현직 생활하면서 당신들 만날 경우도 있을 거고
계장님들 대하며 그렇게 편할 시기는
연수원 생활이 마지막일 거에요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ㅋㅋㅋㅋ
그 정도로 불만이면 현직 막내생활 못 버팁니다
열린 마인드 주임님덜 젊은 교사 교도분들...
많이 계시지만 여기 바뀌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무튼 여기 온 이상...

현실세계는 그 이상입니다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요...

한 달만에 나간 동기도 몇 있고
지방직 포기하고 만족하며 눌러앉은 동기들도 있습니다

무튼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생각있으면 조금이라도 일찍 도망가 이새끼야
가라고1111

난 늦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