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엔자임Q10은 미토콘드리아 전자전달계에서 전자주고받는 역할때문에 코큐텐이 항산화제로서 분류되고
알파리포산은 글루타치온이나 아스코르베이트를 환원시켜 항산화제로서 기능하게 됨.
하지만
코엔자임Q10은 체내에서 자체합성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식품에 소량씩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작용도 기존의 핵심 항산화제들보다는 영향력이 덜하기 때문에
코엔자임Q10을 굳이 보충할 필요성이 없음.
그리고 알파리포산은
이러한 부수적 역할들이 인체내에서 어느정도 효용이 있는지는 아직까지 명확하지 않음,
마우스를 대상으로 한 연구실 단위의 실험은 많은데,
인간을 상대로한 무작위 임상 실험은 거의 없다 싶이 함.
기껏해야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소수의 임상실험만 진행 중.
알파리포산 역시 체내에서 자체합성이 가능하고,
대부분의 식품에 소량씩 함유되어 있음
비타민이야 굳이 종합비타민을 통해 보충하면 될 문제고
굳이 어느 한 종류를 고농도로 보충할 이유는 없음.
안토시아닌 강력한 항산화제는 맞음.
아로니아에 많은 양이 함유되어있는 것도 맞음.
가격이 비싼 편이라는 것 유의하고
가급적이면 가공을 거의 거치지 않은 것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음.
프로폴리스를 먹는 이유에 플라보노이드가 들어있어서라고 했는데
어떤 플라보노이드가 들어갔는지도 설명 안 하고 무작정 플라보노이드라고 하면 좋을 것처럼 보이는데 전혀 아님.
프로폴리스의 원료가 되는 벌의 서식지 그리고 그 주변의 자생하는 식물에 따라
플라보노이드의 종류는 천차만별임.
그리고 플라보노이드는 프로폴리스에만 들어있는 것도 아니고 프로폴리스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아님
그냥 일반적인 식물의 섭취로도 플라보노이드를 프로폴리스 보다 더욱 많이 섭취할 수 있음.
프로폴리스 중에 플라보노이드 ~mg 함유라고 되어있는 제품이 있는데
이는 프로폴리스가 플라보노이드의 함량이 적다는 것을 역설하는 것이고
2009년 당시 식약청에서 인위적으로 프로폴리스에 플라보노이드를 17mg이상 집어넣는 것을 금지함
그리고 정제과정이 빈약한 프로폴리스는 다량의 중금속도 함유하게 됨.
항산화, 암 예방, 감기 예방, 간 보호는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주장을 하는 지 모르겠는데
프로폴리스가 박테라아의 번식을 막는 항염, 항박테리아 물질은 맞는데
그것을 섭취한다고 몸에 소화기관을 거쳐서 온전하게 인체에서 작용된다는 근거는 하나도 없다.
밀크시슬은 페놀화합물 계열의 실리마린 성분이 유해화학물질을 중화시키는
기능을 갖는다고 하여 간에 좋다고 말하는데.
실험실 수준에서 명확히 나타나는 현상인데, 실제 인체에서 똑같이 작용한다는 근거는 부족함.
그리고 미국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 of Health, NIH)에서도
알콜에 의한 간손상, 화학물질에 의한 간손상을 치유하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해버렸음.
그리고 로아큐탄 먹는 갤러한테 밀크시슬을 권유한다고?
밀크시슬이 다른 약이 간에서 작용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여러 연구들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약품을 사용할 때는 밀크시슬의 병용해서는 안 된다.
굳이 간이 문제라면 간이 문제일 때 먹는 다른 전문의약품이 많다.
그러니까 적용을 하는 것은 의약품의 도움을 먼저 받는 것이지
1등급 분류도 못 받은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것은 모순이다.
아...네
정보글은 추천이야
요약 알파리포산 당뇨병 아니면 먹지마.// 코엔자임큐텐 안 먹어도 돼. //프로폴리스 먹지말라면 먹지마 좀! //안토시아닌 먹어 근데 아로니아 좀 비싸다.// 밀크시슬 먹지마! 로아큐탄 먹으면 더 먹지마!// 비타민 종합비타민제 하나면 충분
그리고 아무거나 정보글 올라온다고 무비판적으로 수용하지말고 한 번 쯤 검색해보고 비판하며 선택적으로 수용하자
그럼 비타민이랑 또 추천하는 거 뭐있음?
지금 얼라이브 먹고있음
(이미 퇴치당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