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도 질병이다


아픈곳이 있다면 외과적인 수술을 받거나 약을 먹듯이, 여드름도 피부과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에 가는대신 화장품을 통해 여드름을 케어 하려고 하는데


화장품은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수단일뿐, 여드름은 의약품을 통해 치료 받아야 한다.


여드름 치료방법에는 크게 먹는약,바르는약,시술로 구분할수있다


시술은 주로 여드름 흉터를 케어하기 위해 레이저시술이 있다.


물론 진행중인 여드름에 효과가 있는 시술이 있긴 하지만, 비용대비 효과,효율적 측면에서 먹는약과 바르는약에 비해 좋지 않다



먹는약에는 항생제, 로아큐탄(피지억제제) 가 있다.


항생제는 현재 진행중인 여드름을 들어가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로아큐탄은 여드름의 근본적 원인이 되는 피지를 억제해 여드름이 발생 하는것을 방지해준다.


가끔씩 모낭염과 여드름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낭염과 여드름의 차이를 설명하기는 귀찮으니(검색해보면 나온다)


비누로 면도를 쳐하는새끼들이나 콧구멍 존나쑤시는 놈들중에 여드름 같은게 자주 난다 하는 새끼들은 약국에서 무피로신 연고(검색해보면 연고이름 다나옴)


처방전 없이도 구매할수있고 3천원이면 구매할수 있으니 3~5일정도 발랐는데도 효과가 없다면 여드름이니 닥치고 피부과에 가서 진료받길 바란다.


보통 먹는약은 항생제로 진행중인 여드름을 잠재우고, 로아큐탄을 통해 여드름이 발생하는것을 막아준다.


항생제(2주)   ->  로아큐탄(의사선생님과 상의후 복용량 결정) 


먹는약이 현존하는 여드름 치료법중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이지만 로아큐탄 같은경우 부작용도 있고 몸에 그리 좋지않다 (간에 무리)


그러니 먹는약을 통해 어느 정도 여드름을 완화 시킨후, 먹는약을 끊고


바르는약으로 여드름을 케어 해주어야 한다.


바르는약에는 여러종류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트레티노인(스티바A,레타크닐 등) / 디페린 / 벤조일(듀악겔,벤작AC등) 이 있다.


보통 스티바A 혹은 디페린+벤조일 조합을 추천한다.


스티바랑 디페린이 뭔지 설명하기는 귀찮으니 검색해서 알아보고,


스티바가 잘맞는사람이 있고 디페린이 잘 맞는 사람이 있으니 의사선생님과 상의후 선택하길 바란다.


차후에 둘다 써봐서 잘 맞는걸 계속 쓰면됨.


사춘기에 났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은 여드름이 크게 문제가 되지않지만, 유전적으로 똥망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사춘기가 지나고 성인이되서도 나는 저주 받은 피부들은


먹는약을 통해 여드름을 잠재우고, 바르는약을 통해 그 기간을 끌수있는때까지 끌다가 또 다시 여드름이 심해진다면 다시 먹는약을 먹어 잠재우고 


바르는약을 바르는것을 반복해야한다.


먹는약(여드름을 한동안 잠재운다) -> 바르는약(그 기간을 끌수있는때 끌다가 다시 여드름이 난다면) ->  먹는약(여드름을 잠재운다) -> 바르는약으로 끌고


이러한 패턴으로 여드름을 관리해 나가야 한다.